세스코, 미취업 청년 20여명 초청해 직무 탐색·취업 역량 강화 지원

엄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9 19: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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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미취업 청년 치어 업’ 개최…진로 설계 기회 마련
▲ 세스코, 미취업 청년 20여명에 직무 탐색 기회…취업 지원 확대(사진=세스코)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가 미취업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고용노동부 서울동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협력해 청년 구직자들에게 기업 현장과 직무 정보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와 경력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세스코는 지난 15일 서울 강동구 세스코 터치센터 본사에서 기업탐방형 일경험 프로그램인 ‘2026 미취업 청년 치어 업(CHEER-UP)’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성동·광진·동대문·중랑구 등 서울 동부권역 거주 청년과 건국대·세종대·한양여대 등 관내 대학 졸업생을 포함해 34세 이하 청년 구직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본사 시설을 둘러보고 주요 직무 담당자들과 상담하며 기업의 업무 환경과 조직문화를 살펴봤다. 특히 연구·개발(R&D) 인프라를 직접 확인하며 해충방제와 식품안전, 이물분석 등 세스코의 주요 사업 분야와 관련 기술에 관심을 보였다.

직무별 업무 특성과 경력 개발 방향을 알아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서비스 컨설턴트와 서비스 디자이너(영업), 연구, IT 등 다양한 분야의 업무와 조직문화에 관해 질문하며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얻었다.

세스코 관계자는 “이번 기업탐방을 통해 지역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고 취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청년 구직자들이 직무 역량을 키우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스코는 청년층의 취업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으며, 지난 6월에는 전역 예정 장병을 대상으로 채용 설명회 ‘세스코 루키데이’를 개최했다. 기업 현장 체험과 직무 상담, 채용 관련 소통을 통해 다양한 구직자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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