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아크로 목동리젠시’ 공개…한강 조망 품은 목동 최고 하이엔드 랜드마크 제안

이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5 08: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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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동 최초의 아크로..목동의 새로운 주거 기준 제시
- 저디·MSP·에이럽 등 글로벌 건축·조경·구조기술 협업으로 완성한 마스터피스 컬렉션
▲ DL이앤씨, 목동6단지 ‘아크로 목동리젠시’ 홍보관 오픈(사진=DL이앤씨)

 

DL이앤씨가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6단지 재건축 사업에 제안한 ‘아크로 목동리젠시’ 홍보관을 개관하며 목동의 미래 주거 가치를 담은 하이엔드 주거 비전을 공개했다.

DL이앤씨는 목동6단지 재건축 사업에 제안한 ‘아크로 목동리젠시(ACRO MOKDONG REGENCY)’ 공식 홍보관을 열고 조합원을 대상으로 사업 계획과 설계 비전, 특화 전략 등을 소개한다고 15일 밝혔다. 홍보관은 서울 양천구 오목교역 인근에 마련됐으며 영상 콘텐츠와 VR 체험, 1대1 상담 등을 통해 사업 전반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목동6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14개 동, 총 2173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약 1조2868억원 규모다. DL이앤씨는 앞서 진행된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했으며, 조합은 오는 27일 총회를 열어 시공사 선정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DL이앤씨는 단지명에 교육특구이자 대표 주거지인 목동의 상징성을 담는 동시에 새로운 시대를 여는 프리미엄 랜드마크의 의미를 부여했다. 특히 아크로 목동리젠시는 목동에서 유일하게 한강과 안양천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입지적 희소성을 갖춘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회사는 그동안 한강변 고급 주거단지 개발을 통해 축적한 아크로 브랜드의 조망 특화 노하우를 접목해 기존 목동에서는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주거 가치를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교육과 생활 인프라 중심의 기존 가치에 한강 조망 프리미엄을 더해 목동의 미래 주거 기준을 새롭게 정립하겠다는 구상이다.

설계에는 세계적인 건축·조경·구조 분야 전문기업들이 참여했다. 글로벌 건축 디자인 그룹 저디(JERDE)는 입체적 외관 디자인과 조망 특화 설계를 담당했으며, 조합원 수 대비 116% 수준의 한강 조망 세대를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를 제안했다. 또한 세대별 위치와 방향에 따라 최적의 조망을 제공하는 뷰 큐레이션 설계도 적용했다.

영국의 세계적 구조 엔지니어링 기업 에이럽(ARUP)은 초고층 구조 설계를 맡아 안정성과 시공 품질을 높였으며, 글로벌 조경 디자인 그룹 MSP(Martha Schwartz Partners)는 차별화된 조경 공간과 시그니처 가든을 통해 하이엔드 주거 환경을 구현했다. 

 

▲ DL이앤씨, 목동6단지 ‘아크로 목동리젠시’ 홍보관 오픈(사진=DL이앤씨)


주거 상품성도 강화했다. 펜트하우스와 복층형 듀플렉스하우스를 포함해 총 1554가구에 특화 평면을 적용했으며, 일부 저층 세대에는 전용 정원과 테라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커뮤니티 시설 역시 대폭 확대된다. 실내 수영장과 패밀리 스파, 프라이빗 다이닝룸, 리버뷰 스카이라운지, 리버뷰 스카이 풀빌라 등 고급 커뮤니티 시설을 계획했으며, 교육특구 목동의 특성을 반영한 상위 0.1% 수준의 애듀플랫폼 커뮤니티도 제안했다.

사업 조건도 눈길을 끈다. DL이앤씨는 공사비 물가 상승분 500억원 부담, 이주비 주택담보인정비율(LTV) 100% 지원, 조합원 분담금 입주 후 4년 유예, 입찰보증금 CD금리 플러스 0% 적용 등 조합의 사업 부담을 낮추는 다양한 조건을 제시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아크로는 지역의 미래 가치와 주거 기준을 새롭게 만들어온 대표 하이엔드 브랜드”라며 “목동 유일의 한강·안양천 조망 입지와 차별화된 설계 역량을 결합해 목동의 미래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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