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행복한 식사시간”

문경원 / 기사승인 : 2013-07-25 11: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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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is/AP
[일요주간=문경원 기자] 요르단 박까(Baqa) 팔레스타인 난민캠프 고아센터에서 이슬람권 금식이 진행 중인 가운데 한 소녀가 금식 후 첫 식사(아프타르)를 하며 밝게 미소 짓고 있다.

가난한 사람들, 특히 고아들에 대한 구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무슬림들은 라마단 기간 동안 개인이나 단체들이 음식 후원에 적극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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