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 갤럭시 Z 폴드7·Z 플립7 개통 시작…AI 구독 혜택 및 캐시백 이벤트 제공
- 하수은 기자 2025.07.23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LG유플러스는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7’과 ‘갤럭시 Z 플립7’의 개통을 사전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먼저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전예약을 하지 않은 일반 고객은 25일부터 전국 ...
- LG유플러스, 갤럭시 Z 폴드7·플립7 사전예약 시작…AI 혜택·워치8 증정
- 이수근 기자 2025.07.15
-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LG유플러스가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7’과 ‘갤럭시 Z 플립7’의 사전예약을 15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하며, 최신 AI 기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전용 서비스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앞세워 ...
- LG유플러스, 공항철도에 국내 첫 5G 특화망 상용화…'5G-R' 시대 연다
- 하수은 기자 2025.07.15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LG유플러스가 공항철도에 국내 철도 운영기관 최초로 5G 특화망(이음 5G)을 상용화하며 철도 산업의 디지털 전환(DX)과 차세대 철도 통신체계인 ‘5G-R’ 시대 진입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LG유플러스 ...
- "GPT-4o mini 능가" LG, 하이브리드 AI '엑사원 4.0' 오픈 웨이트로 공개
- 하수은 기자 2025.07.15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LG AI연구원이 국내 최초의 하이브리드 AI 모델 ‘엑사원(EXAONE) 4.0’을 공개하며 글로벌 AI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LG AI연구원은 15일 “엑사원 4.0은 자연어 이해와 생성, 지식 ...
- 국내 첫 레드캡 특화망 검증…LGU+, 퀄컴 등과 IoT 생태계 확장
- 하수은 기자 2025.07.09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LG유플러스가 한국전파진흥협회(RAPA), 퀄컴테크놀로지스(Qualcomm Technologies, Inc.), 뉴젠스 등과 함께 5G 기반 경량 IoT 기술인 ‘레드캡(Reduced Capability)’ ...
- SK텔레콤, 'T우주 티빙' 출시…국내외 주요 OTT 구독 생태계 완성
- 하수은 기자 2025.07.09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SK텔레콤이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플랫폼 티빙과 손잡았다.SK텔레콤(대표이사 CEO 유영상)은 오는 15일OTT플랫폼인 티빙과 손잡고 ‘T우주 티빙’ 구독 서비스를 공식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
- 노조 "KT 사장 선임 외압·낙하산 인사에 통신 공공성 무너져"…김건희 특검에 수사 촉구
- 임태경 기자 2025.07.01
- [일요주간=임태경 기자] 윤석열 정부의 KT 사장 선임 개입 의혹과 이로 인한 장기 경영 공백 사태에 대해 시민·노동단체들이 김건희 특검에 공식 고발하며 수사를 촉구하고 나서 주목된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방송통신협의회, KT새노조 ...
- LG유플러스, 양자내성암호 선도 기술력으로 QuINSA 이끈다
- 하수은 기자 2025.07.01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글로벌 양자 기술 표준화를 이끄는 민간 협의체 ‘QuINSA(퀸사·Quantum INdustrial Standard Association)’의 초대 의장사로 선정돼, 양자내성암호 ...
- SKT, 에이닷에 ‘노트’· '브리핑' 베타 출시…생활 밀착형 AI 서비스 강화
- 하수은 기자 2025.06.30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SK텔레콤이 AI 서비스 ‘에이닷(A.)’에 생활 밀착형 신규 기능인 ‘노트’와 ‘브리핑’을 추가하며 고객의 AI 활용 경험을 한층 강화한다.SK텔레콤(대표이사 CEO 유영상)은 AI 서비스 ‘에이닷(A. ...
- LG유플러스,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 '보안 앰배서더'로 위촉
- 하수은 기자 2025.06.27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국내 1호 프로파일러로 알려진 권일용 교수를 ‘보안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보이스피싱·스미싱 피해 예방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권 교수는 LG유플러스의 보안 관 ...
- LG유플러스, AI 기반 '익시오'로 보이스피싱 차단…위변조 목소리·딥페이크 영상 탐지
- 하수은 기자 2025.06.26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LG유플러스가 차별화된 AI 기술로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밝은 세상’ 실현에 속도를 낸다. 최근 늘고 있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보안 특화 AI를 개발, 일상에서 디지털 안전망을 제공한다는 전략이 ...
- SKT, 리벨리온과 손잡고 국산 AI 반도체 테스트 돌입...소버린 AI 실현 박차
- 하수은 기자 2025.06.25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SK텔레콤이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과 협력해 국산 NPU(신경망처리장치, Neural Processing Unit)기반의 주요 AI 서비스 테스트를 진행하며, ‘소버린 AI’ 실현을 위한 생태계 자립 ...
- SKT, '고객 안심 패키지' 전면 시행…해킹 시도까지 완벽 차단
- 하수은 기자 2025.06.23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SK텔레콤이 고객 보호 강화를 위해 ‘고객 안심 패키지’를 전면 시행하며 통신 서비스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불법 복제 유심·단말 및 해킹 시도를 원천 차단하는 보안 체계를 완성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
- AI 윤리 교육·디지털 복지 선도…LG헬로비전 장관 표창 영예
- 노현주 기자 2025.06.19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LG헬로비전이 디지털 격차 해소와 건강한 디지털 이용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LG헬로비전은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제38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
- [AI+] SK텔레콤과 함께하는 브이터치, AI 시대 사용자 경험 새 지평 열다
- 하수은 기자 2025.06.18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AI 음성 대화 및 비접촉 터치 제어 기술로 사용자 경험을 혁신하는 스타트업 ‘브이터치(VTouch)’가 주목받고 있다. CES에서 다수의 혁신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기술력을 입증한 브이터치는 SK텔레콤이 ...
- SKT "CDR 유출 없다"…고객 보호 '안심 패키지' 본격 가동
- 하수은 기자 2025.06.18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SK텔레콤은 통화상세기록(CDR) 유출 의혹에 대해 내부 조사 결과 유출 사실이 없다고 밝히며, 해킹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고객 안심 패키지’와 보안 기술을 강화해 고객 보호에 나섰다.SK텔레콤은 최 ...
- LG유플러스, AI 체험으로 Z세대 사로잡은 '유쓰 페스티벌' 성료
- 하수은 기자 2025.05.27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LG유플러스가 대학 축제 시즌을 맞아 진행한 ‘유쓰 페스티벌’이 고려대학교 행사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행사에서는 AI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체험 부스가 주목을 받았으며, 특히 Z세대와 외국인 유학생들의 ...
- KT 구조조정 후 3번째 비극…토탈영업TF 직원 또 극단적 선택
- 하수은 기자 2025.05.26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KT의 대규모 구조조정 이후 직원들의 극단적 선택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지난 19일, KT 토탈영업TF 소속 40대 직원이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사고가 또다시 발생했다.KT새노조는 이번 사망 사고와 관련 ...
- '삼성 연계' 강점 내세운 에스원, 1분기 보안업계 온라인 주목도 1위
- 하수은 기자 2025.05.24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올해 1분기 국내 통합보안 업계에서 에스원이 가장 높은 온라인 관심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빅데이터 전문 분석기관 데이터앤리서치는 23일, 2025년 1월부터 3월까지 뉴스, 커뮤니티, 블로그, SNS ...
- LG유플러스, 통신업계 최초 '고객감동콜센터' 인증 획득...서비스품질·공감 영역서 '우수'
- 하수은 기자 2025.05.21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LG유플러스가 2025년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서비스품질지수(KSQI) 평가에서 이동통신(모바일)과 초고속인터넷(홈서비스) 부문 ‘고객감동콜센터’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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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조합, 성과급 지급 중단·기본급 미달에 "더는 못 참아"…경영진 가족 수익 개입 의혹 제기 회사 측 "성과급, 올해는 실적이 기준에 미달해 미지급...장남은 일본 도요타 10년 근무 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