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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던킨, 다음 달 2일부터 일부 도넛 가격 조정(이미지=SPC) |
SPC 던킨이 원재료와 운영비 등 제반 비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일부 도넛 제품의 판매가격을 인상한다.
던킨은 오는 8월 2일부터 도넛 39종의 가격을 평균 6.5% 인상한다고 밝혔다.
주요 품목 가운데 '페이머스 글레이즈드'와 '카카오하니딥'은 기존 1700원에서 1900원으로 200원 인상되며, '크림 브륄레도넛'은 4100원에서 4200원으로 조정된다.
반면 일부 제품은 가격을 낮췄다. 던킨은 지난달 22일부터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 3종의 판매가격을 300~400원 인하해 소비자 부담을 줄였다.
이번 가격 조정은 제품별 원가와 시장 환경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것으로, 인상과 인하를 병행해 가격 체계를 재정비했다는 설명이다.
던킨 관계자는 "각종 제반 비용 상승에 따라 불가피하게 제품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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