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 신작 '프로야구 라이징' 사전 예약 돌입...일본 야구 시장 공략
- 하수은 기자 2025.02.26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가세계 3대 게임 시장이자 야구 인구가 약 3000만 명에 달하는일본 야구 게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컴투스는 신작 ‘プロ野球RISING(이하 프로야구 라이징)’의 출시를 앞두고 ...
- 김성원 의원, 게임산업법 개정안 대표발의..."청소년 보호·산업 발전 간 균형 기대"
- 하수은 기자 2025.02.25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은 지난 17일 전체이용가 게임물에 대해 본인인증 의무, 게임물 이용시간 등 제한과 게임물 이용내역의 고지 의무를 면제하도록 하는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 ...
- 크래프톤, 3월 출시 신규 맵 '론도' 업데이트 사전 예약 이벤트 진행
- 하수은 기자 2025.02.18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신규 맵 ‘론도’ 업데이트를 앞두고사전 예약자에 한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3월 정식 출시를 앞두고이달 18일부터 3월 6일까지 사전 예약 이벤트를 ...
- [e스포츠] 한화생명 '제우스' 최우제, T1과 맞대결서 승리 2라운드 진출
- 노현주 기자 2025.02.14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지난 13일 오후 서울 청진동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컵'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다크호스'제우스' 최우제 이끄는한화생명e스포츠가우승 후보T1과 풀 ...
- 크래프톤, '딩컴'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체결...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 하수은 기자 2025.02.13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생존 생활 시뮬레이션 PC 게임 ‘딩컴(Dinkum)’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딩컴은 얼리 액세스 단계에서 누적 판매량 ...
- 크래프톤, 2024년 매출·영업이익 역대 최대 실적 경신...AI 기술 고도화 박차
- 하수은 기자 2025.02.12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창사 이래 최초로 매출 2조 7098억 원을 달성하고 영업이익은 1조 원을 넘어섰다.크래프톤은 지난11일 기업설명회(IR)를 열고 2024년 연간 및 4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한 ...
- 컴투스 '서머너즈 워', 애니 '귀멸의 칼날'과 협업 컬래버...형상 변환 획득 이벤트
- 하수은 기자 2025.02.11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의글로벌 게임‘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가세계적인 인기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과 협업을 통해 새로운 컬래버 콘텐츠와 이벤트를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컴투스는애 ...
- 크래프톤 펍지 스튜디오, 신작 'PUBG: 블라인드스팟' 스팀에 체험판 공개
- 하수은 기자 2025.02.10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탑다운 전술 슈팅 게임으로 기존 탑다운 뷰 게임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현실적인 슈팅 메커니즘을 경쾌한 페이스로 구현했다.크래프톤은펍지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탑다운 전술 슈팅 게임 ...
- 컴투스, 저출생·고령화 인식 제고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 하수은 기자 2025.02.07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사내 복지제도를 통해 임직원들의 출산 및 육아 지원은 물론 가족 친화적인 인사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컴투스홀딩스, 컴투스플랫폼 등 계열사와 함께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 ...
- 크래프톤, 인도 '캐시프리 페이먼츠'에 투자...글로벌 결제 시장 혁신 주도
- 하수은 기자 2025.02.05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인도를 비롯한 신흥 시장의 디지털 생태계 성장을 위해 투자를 진행하며 사업 확대의 기회를 모색 하고 있는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인도 핀테크 기업 ‘캐시프리 페이먼츠(Cashfree Payments)’ ...
- 컴투스 '크로니클', 유명 애니 '오! 나의 여신님'과 컬레버
- 하수은 기자 2025.02.03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자사 소환형 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이 인기 애니메이션인 ‘오! 나의 여신님’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컴투스는 ‘크로니클’과 ‘오! 나의 여신 ...
- 크래프톤 5민랩, 전술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 '민간군사기업 매니저' 2차 체험판 출시
- 하수은 기자 2025.01.22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인 5민랩(대표 박문형)이초보 용병들을 성장시켜 고난이도 임무에 도전하는 내용의 신작 PC 게임 ‘민간군사기업 매니저(Private Military Manag ...
- 한화생명e스포츠, KT 완파 '제넛제바딜' 첫 승 쾌거
- 노현주 기자 2025.01.20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한화생명은한화생명e스포츠가 지난19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CK컵 그룹대항전에서KT 롤스터를 상대로 2대 0 완승을 거두며 시즌 첫 승리를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한화생명에 따르 ...
- 컴투스 '크로니클', 신규 신화 레이드 보스 얼음 마녀 '글래시아' 업데이트
- 하수은 기자 2025.01.10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소환형 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에 신규 신화 레이드 보스 ‘글래시아’ 업데이트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신화 레이드는 가장 높은 난도의 레이드 보스를 ...
- 컴투스, '컴투스 플레이어' 13기 발대식 개최...대학생 서포터즈들 사내 소식 제작·홍보
- 하수은 기자 2025.01.07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컴투스 그룹(의장 송병준)은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관심이 높은 대학생들 통해사내외 다양한 소식을 콘텐츠로 제작해 외부에 알리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컴투스 그룹은지난 3일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인 ‘ ...
- 컴투스 '서머너즈 워', 귀멸의 칼날과 컬래버...다양한 콘텐츠와 협력 브랜드 파워 강화
- 하수은 기자 2025.01.03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신년을 맞아 오는 10일 자사의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와 인기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의 컬래버레이션을 예고했다. 전 세계 누적 2억 3 ...
- 크래프톤 5민랩, 스매시 레전드 신규 레전드 ‘하멜린’ 출시...가격 할인 제공
- 하수은 기자 2025.01.02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5민랩(대표 박문형)이 실시간 PVP 액션 게임 ‘스매시 레전드(SMASH LEGENDS)’의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신규 레전드 ‘하멜린’을 출시했다고 2일 ...
- DN그룹, 게임단 프릭스 새 엠블럼 '불패 의지' 표현...e스포츠 팬들과 소통 강화
- 이수근 기자 2024.12.26
-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2022~2024년 광동 프릭스라는 이름으로 활동해온 e스포츠 프로 게임단 프릭스가 내년 1월 1일부터 ‘DN 프릭스’라는 이름을 달고 새롭게 출발한다.DN프릭스는 새 엠블럼을 DN그룹의 ‘D’와 팀 프릭 ...
- 컴투스, 크리스마스 맞아 인기 게임 유저들 위한 풍성한 이벤트 실시
- 하수은 기자 2024.12.23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 ‘낚시의 신’, ‘아이모’,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미니게임천국’ 등 게임 유저들에게 게임 재화와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
- 컴투스,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5' 참가자 모집 [e스포츠 라이벌전]
- 하수은 기자 2024.12.19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5(이하 한일 슈퍼매치 2025)’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지난 2023년 뛰어난 실력과 뜨거운 애정을 겸비한 양국 ‘서머너즈 워’ 유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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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조합, 성과급 지급 중단·기본급 미달에 "더는 못 참아"…경영진 가족 수익 개입 의혹 제기 회사 측 "성과급, 올해는 실적이 기준에 미달해 미지급...장남은 일본 도요타 10년 근무 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