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현대엘리베이터 제공) |
현대엘리베이터가 협력사와 함께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통합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섰다. 협력사를 포함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수준을 높여 ‘중대재해 제로’ 실현과 지속 가능한 상생 기반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23일 충주 스마트캠퍼스에서 ‘2026년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프로그램’ 발대식을 열고 협력사 및 유관기관과 공동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행사에는 고용노동부 충주지청장,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북 북부지사장 등 유관기관 및 10여 개 대표협력사 관계자가 참석해 '중대재해 제로' 의지를 함께 다졌다.
발대식은 '중대재해 제로' 실현을 협력사로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 협력사와 산업재해를 함께 예방하고 현장 중심 안전관리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를 통해 상생협력 프로그램 방향과 주요 과제가 공유됐고,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산재 예방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오찬과 인터뷰 등을 통해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발대식을 계기로 협력사 안전관리 체계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예방 중심의 점검과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하고, 협력사별 맞춤형 관리 프로세스를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단순 지원을 넘어 자사와 협력사가 동일 기준으로 안전을 관리하는 구조를 정착시키겠다는 것이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협력사와 함께하는 통합 안전관리 프로세스 구축이 곧 기업 경쟁력”이라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원을 통해 '중대재해 제로(0)' 실현과 상생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프로그램을 단순 협력 수준을 넘어 안전관리 체계 전환의 시발점으로 보고 있다. 협력사 안전 수준이 곧 기업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굳어지면서, 선제 대응.관리 체계를 구축한 기업이 우위를 점할 것이란 분석이다.
한편, 현대엘리베이터는 준법경영과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과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통합인증을 기반으로 전사 리스크 관리 체계를 운영 중이다. 이어 협력사까지 관리 범위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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