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현대엘리베이터 제공) |
현대엘리베이터가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확대하며 ESG 경영을 강화한다.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자발적인 ESG 참여 문화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오는 12일 오후 3시 충주 스마트캠퍼스 대강당에서 임직원 참여형 ESG 프로그램인 '천연비누(설거지바)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임직원 70명이 참여한다.
캠페인은 합성세제 사용을 줄이고 하천과 바다의 수질 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 방식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천연 재료를 활용해 설거지바를 만들며 수질 보호와 탄소중립 등 생활 속 ESG 실천의 의미를 공유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임직원들이 친환경 제품을 직접 제작하고 이를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회사는 행사 안내 포스터와 QR코드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았으며, 신청자 가운데 70명을 선착순으로 선정했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작은 선택과 실천이 수질 보호와 탄소중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임직원들이 직접 체험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ESG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엘리베이터는 다양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력 인프라가 부족한 국가를 위한 태양광 랜턴 제작·기부를 비롯해 백혈병·소아암 환아를 위한 후원금과 헌혈증서 기부를 수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와 함께 블록필통 등 문구류 제작·후원, 사내 물품 기부 캠페인, 발달장애인 바리스타가 근무하는 '엘리스카페' 운영 지원 등 다양한 ESG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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