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의 결말이 벌크업? 가벼운 러너가 선택하는 '이것'

하수은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9 09: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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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닝 인구가 늘면서 운동 효과를 높이기 위한 영양 관리에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체중 감량과 지구력 향상을 목표로 하는 러너는 근육량 증가를 위한 식단을 그대로 따르기보다 운동 목적에 맞춘 균형 잡힌 영양 전략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사진=동아제약 제공)

 

 

러닝은 높은 칼로리 소모와 심폐지구력 향상은 물론, 체중 관리와 대사 건강 개선에도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최근 러닝 인구가 빠르게 증가한 배경에도 체중 감량을 목표로 러닝화 끈을 묶는 이른바 '런린이'의 유입이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먹는 것까지가 운동"이라는 말처럼 자신의 운동 목적에 맞는 영양 습관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기대했던 운동 효과를 온전히 얻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벌크업 식단, 러너에게도 정답일까?
많은 러너들이 운동 후 영양 관리의 정답을 헬스식에서 찾는다. 고단백·고탄수화물 위주의 벌크업 식단을 그대로 따르는 경우도 적지 않다. 물론 운동 후 적절한 단백질 섭취는 근육 회복과 근손실 예방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러닝과 보디빌딩은 운동 목적이 다르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보디빌딩은 근육량 증가가 핵심인 반면, 러닝은 체중 대비 효율적인 움직임과 지구력이 중요하다. 러너가 필요 수준을 넘어 과도하게 체중과 근육량이 증가하면 오히려 달리는 동안 더 많은 산소와 에너지가 필요할 가능성이 커진다. 특히 장거리 러닝에서 같은 페이스를 유지하는 데 부담이 커져 러닝 효율이 떨어지기 쉽다. 결국 러너에게 중요한 것은 무조건 근육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운동 목적에 맞는 체성분과 영양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다.


◇ 근육 회복, 놓치면 러닝도 멈출 수 있어
러닝은 반복적인 착지 충격으로 근섬유에 미세한 손상이 발생하는 운동인 만큼, 회복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으면 피로가 누적돼 훈련의 질이 떨어지고 꾸준한 러닝을 이어가기 어려워진다. 운동을 쉬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활동량은 자연스럽게 감소한다. 여기에 "오늘은 운동을 못 했으니 이 정도는 괜찮겠지"라는 보상심리까지 더해지면 과식이나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커진다. 운동 후 근육 회복과 영양 관리를 통해 꾸준히 운동을 이어갈 수 있는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강조하는 이유이다.


◇ 러너가 선택한 영양 전략, BCAA
러닝 후 회복을 위한 영양 관리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BCAA를 활용하는 러너들도 늘고 있다. BCAA는 다른 아미노산과 달리 근육에서 직접 대사되는 특성이 있는 필수 아미노산으로, 운동 후 근육 단백질 합성과 회복을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USA No.1 하이드레이션 브랜드 '엑스텐드(XTEND)'의 오리지널 BCAA는 L-로이신, L-이소로이신, L-발린을 2:1:1 비율로 배합한 제품이다. 

 

러닝 전후는 물론 운동 중에도 물과 함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수분과 BCAA는 물론 L-글루타민, L-아르기닌까지 함께 보충하도록 돕는다. 상큼한 과일 맛에 제로 슈가로 부담을 줄였으며, 최근에는 휴대성을 높인 스틱형 1회 분량 제품도 출시돼 가벼운 차림으로 달리기를 즐기는 러너들의 간편한 회복 루틴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엑스텐드를 국내 공식 유통하고 있는 동아제약은 ‘우리가 만드는 모든 제품은 국민 건강에 이바지한다’ 창업정신을 바탕으로 품질 경영을 실천하며, 소비자를 위한 최적의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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