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NH올원뱅크서 로그인 없이 고향사랑기부 서비스 제공

김완재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5 08: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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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고성군청 홈페이지-올원뱅크 연동…기부부터 답례품까지 '원스톱'
▲ NH농협은행, NH올원뱅크서 고향사랑기부 원스톱 서비스 도입(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지자체 홈페이지와 NH올원뱅크 앱을 연동해 별도의 로그인 절차 없이 지역에 기부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NH올원뱅크와 지방자치단체 시스템을 연계해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NH올원뱅크 이용자는 '고향사랑e음'에 별도로 로그인하지 않아도 대전광역시와 강원 고성군에 손쉽게 기부하고 답례품까지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올해부터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혜택이 확대된 점도 서비스 이용 활성화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기부금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10만 원을 초과해 20만 원 이하 금액에는 44%의 공제율이 적용된다.

농협은행은 세제 혜택 확대에 맞춰 고객이 보다 간편하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해 서비스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적용 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NH올원뱅크는 고향사랑기부 서비스 외에도 국립공원 시설예약, 알뜰폰 요금제, 자원봉사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금융과 일상을 연계한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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