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진성원 대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동참…취약계층 제도권 안착 지원 약속

김완재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7 15: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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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취약계층 보호 공익 캠페인 참여로 포용금융 실천 선언
다음 주자로 남기천·성영수 대표 지목
▲ 우리카드 진성원 대표, 불법사금융 근절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동참(사진=우리카드)

 

우리카드가 벼랑 끝에 몰린 금융 취약계층을 구제하고 제도권 안착을 이끌기 위한 사회적 연대 행보에 보폭을 맞춘다.

우리카드는 7일 진성원 대표이사가 불법사금융 피해 근절과 취약 차주 안전망 구축을 기치로 내건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서민금융진흥원이 지난 7월 첫 테이프를 끊은 이번 행사는 고금리 불법사금융의 덫에 걸리기 쉬운 저신용·취약계층을 보듬고 건전한 서민금융 토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공익 기획이다. 앞선 주자가 2명의 후속 참여자를 추천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전개되며 금융권 전반으로 상생의 물결을 넓혀가고 있다.

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이사의 추천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합류한 진성원 대표는 취약계층의 숨통을 틔우는 금융의 본령과 공적 책임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진 대표는 캠페인의 온기를 이어갈 다음 주자로 남기천 우리투자증권 대표와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를 각각 지목했다.

진 대표는 "한 사람의 금융인으로서 취약계층이 불법사금융에 내몰리지 않고 제도권에서 금융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포용금융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다양한 서민금융 지원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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