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티, 대리점 간담회 개최…판매 40% 성장 기반 상생·영업 강화

이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7 09:36:15
  • -
  • +
  • 인쇄
- 상생 협력 및 판매 전략 공유
▲ KGM, 전국 대리점 대표 간담회 개최(사진=KGM)

 

KG 모빌리티가 전국 대리점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판매 확대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KG 모빌리티는 대전 기술교육원에서 ‘전국 대리점 대표 간담회’를 열고 회사 현황과 영업 전략을 공유했다. 행사에는 주요 임원진과 함께 전국 120여 개 대리점 대표들이 참석해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1분기 판매 실적을 점검하고 2분기 영업 운영 계획과 마케팅 전략을 공유하는 한편, 대리점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고객 혜택을 강화한 ‘슬림 페이 플랜’과 ‘무쏘 리스 상품’ 등 다양한 판촉 프로그램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 KGM, 전국 대리점 대표 간담회 개최(사진=KGM)
▲ KGM, 전국 대리점 대표 간담회 개최(사진=KGM)


KG 모빌리티는 올해 1분기 1만1469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회사는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대리점의 적극적인 영업 활동을 꼽으며, 향후 인센티브 확대와 우수 인력 지원 등을 통해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2월 선보인 커머셜 브랜드 KGMC의 7m급 저상 전기버스 ‘E-STANA’를 2분기부터 대리점 채널을 통해 본격 판매하기로 했다. 해당 차량은 마을버스, 학원, 관광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친환경 모델로, 대리점의 신규 수익원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KG 모빌리티는 대리점을 단순 판매 채널이 아닌 핵심 파트너로 규정하고,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동반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KG모빌리티, ISMS 인증 획득...디지털 서비스·커넥티드카 보안 강화2025.12.24
KG모빌리티, ‘오토 요람’ 론칭… 순정급 품질·합리적 가격으로 애프터마켓 공략2026.01.14
KG모빌리티, 신형 무쏘 효과로 내수·수출 동반 성장…1월 판매 9.5% 증가2026.02.02
KG모빌리티, ‘무쏘’ 출시 맞춰 영화로 즐기는 고객 참여형 브랜드 경험 확대2026.02.09
KG모빌리티, 설 연휴 앞두고 전국 321개 센터서 차량 안전점검2026.02.10
KG모빌리티, 신형 픽업 ‘무쏘’ 계약 5000대 돌파…점유율 85%로 시장 1위2026.03.09
KG모빌리티, 베트남 KD 사업 협력 확대…동남아 생산 거점 구축2026.03.13
KG모빌리티, 한국전자통신연구원·소디스와 E2E 자율주행 AI 협력2026.03.17
KG모빌리티 '무쏘 EV', 레드닷 디자인상 수상…강인함과 실용성 겸비한 전기 픽업 호평2026.04.10
KG모빌리티, 독일서 액티언 HEV 시승 행사 개최…유럽 시장 공략 본격화2026.04.14
KG모빌리티, 대리점 간담회 개최…판매 40% 성장 기반 상생·영업 강화2026.04.17
KG모빌리티, 에이투지와 레벨4 자율주행 협력 확대…전기버스·셔틀 상용화 가속2026.04.20
KG 모빌리티, 車업계 첫 ‘참여 이사제’ 도입…노경 협력 새 모델 제시2026.04.28
KG 모빌리티 ‘무쏘’, 고객충성도 1위…정통 픽업 경쟁력 입증2026.04.30
KG모빌리티, ‘뉴 토레스’로 정통 SUV 승부수…주행성능·디자인·상품성 전면 강화2026.05.20
KG모빌리티,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 개최…노경 소통·유대 강화2026.05.26
KG모빌리티, 인천 부평에 첫 3S 복합 대리점 개소…원스톱 고객서비스 강화2026.05.28
KGM, 상반기 영업이익 305억원…4년 연속 흑자 달성2026.07.28

오늘의 이슈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