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인스타·웹진 전면 개편…‘유보라’ 브랜드 경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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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건설, 공식 유튜브 조회수 208% 증가…고객 참여형 콘텐츠 통했다(사진=반도건설) |
반도건설이 고객 참여형 콘텐츠 중심으로 온라인 채널을 개편한 결과, 유튜브 등 주요 디지털 지표에서 성장세를 보였다. 입주민의 실제 생활과 주거 경험을 콘텐츠로 연결해 ‘유보라’ 브랜드 접점을 확대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반도건설은 올해 상반기 유튜브, 인스타그램, 웹진, 블로그 등을 개편한 결과 공식 유튜브 조회수가 전년 대비 208%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기업 온라인 채널이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경험·소통 플랫폼으로 변화하는 흐름 속에서, 반도건설은 채널별 역할을 세분화했다.
유튜브는 영상 중심 공감 콘텐츠, 인스타그램은 숏폼 확산, 웹진·블로그는 주거·인테리어 등 심화 정보 제공으로 검색 유입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유보라’ 브랜드 스토리를 입체적으로 전달하는 구조를 구축했다.
성과는 유튜브에서 두드러졌다. ‘유보라TV’는 상반기 155만회 조회수를 기록하며 208% 성장했고, 롱폼 7편 평균 조회수는 20만회, 인게이지먼트는 226% 증가했다.
대표 콘텐츠 ‘거인의 육아’는 47만6000회 조회를 기록하며 입주민 육아 일상을 담은 웹예능으로 공감을 얻었다.
‘유보라 프리뷰&웰컴’은 35만회, 부동산 유튜버 협업 콘텐츠 ‘유보라 인사이트’는 평균 11만5000회로 전년 대비 9.5배 성장했다.
웹진 ‘ARCHIVE.B’도 라이프스타일·트렌드 콘텐츠를 강화하고 유튜브 쇼츠·인스타 릴스로 재가공해 확산 효과를 높였다.
인스타그램 릴스는 상반기 175만회 조회를 기록했으며, ‘최홍만 육아일기’는 140만회 조회와 8만 인게이지먼트를 달성했다.
반도건설은 하반기에도 고객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정책·트렌드 정보 및 입주민·전문가 참여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이 공감하고 참여하는 브랜드 스토리를 축적해 소통 채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반도건설은 온라인 채널을 단순 홍보가 아닌 고객 경험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 디지털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갈 계획이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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