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레몬·수박, 화이트와인 베이스로 신선함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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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RTD 신제품 '테라 스파클링' 시즌 한정 출시(사진=하이트진로) |
하이트진로가 여름 성수기를 겨냥해 과실의 상큼한 풍미와 테라 특유의 청량한 탄산감을 결합한 RTD(Ready To Drink) 신제품 '테라 스파클링'을 시즌 한정으로 출시하며 브랜드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섰다.
하이트진로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음용 취향을 반영한 '테라 스파클링'을 8월 4일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가정 채널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테라의 브랜드 정체성을 기반으로 새로운 음용 경험을 제공하는 과실 탄산주로 기획됐다.
'테라 스파클링'은 스페인산 화이트와인을 베이스로 과즙의 상큼함과 강한 탄산감을 조화롭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토마토, 레몬, 수박 등 3가지 맛으로 출시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테라 스파클링 토마토'는 토마토 특유의 신선한 산미와 은은한 단맛을 조화롭게 구현했으며, 레드 컬러 패키지로 신선한 과즙 이미지를 강조했다. 알코올 도수는 4.6도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테라 스파클링 레몬'은 상큼한 레몬의 산미와 강한 탄산이 어우러져 청량감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레몬을 상징하는 옐로우 컬러 패키지로 시원하고 짜릿한 이미지를 표현했으며, 알코올 도수는 7도다.
'테라 스파클링 수박'은 여름 대표 과일인 수박의 달콤한 풍미를 담아냈다. 잘 익은 수박을 연상시키는 핑크 컬러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알코올 도수는 4.6도로 무더운 여름철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세 제품 모두 485mL 캔 제품으로 출시되며, 여름철 청량한 주류를 선호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RTD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테라' 브랜드의 확장 전략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기존 '테라', '테라 라이트', 무알코올 제품 '테라 제로', '테라 슬러시 생'에 이어 RTD 제품까지 라인업을 확대하며 '테라 유니버스'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테라 스파클링'은 테라의 청정하고 강력한 탄산 이미지를 바탕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과실 탄산주"라며 "올여름 새로운 맛과 차별화된 음용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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