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 24시간 이내 참이슬·테라 생맥주 등 총 13종 판매… 티켓은 8월 10일 정오 NOL티켓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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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2026 이슬라이브 페스티벌’ 개최(이미지=하이트진로) |
하이트진로가 국내 대표 소주 브랜드 참이슬과 맥주 브랜드 테라를 앞세운 대규모 음악 축제로 소비자와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
하이트진로는 오는 9월 12일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2026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은 참이슬을 사랑하는 소비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2018년 시작된 국내 유일의 소주 브랜드 뮤직페스티벌이다. 다양한 아티스트 공연과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매년 호응을 얻어왔으며, 지난 행사에는 약 1만8000명의 관람객이 참여했다.
2년 만에 재개되는 올해 행사는 개최 장소를 송도 달빛축제공원으로 옮기며 규모를 확대한다. 하이트진로는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행사 수용 규모를 약 1만명 추가 확대해 보다 많은 관람객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지역 방문객 편의를 위해 카카오모빌리티와 협업해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주요 지역을 연결하는 셔틀버스 노선도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공연 라인업도 한층 강화됐다. 힙합부터 밴드, 감성 보컬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다이나믹 듀오, 터치드, 이영지, 멜로망스, WOODZ, 윤마치, 딘딘, 마이티마우스, 조째즈, 싸이버거 등 총 10개 팀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이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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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2026 이슬라이브 페스티벌’ 개최(사진=하이트진로) |
하이트진로는 브랜드 체험 요소도 확대한다. 행사에서는 이슬라이브 페스티벌 최초로 24시간 이내 생산된 참이슬과 테라 생맥주를 선보이며, 신제품 테라 스파클링과 테라 제로를 포함한 총 13종의 제품을 판매한다. 이와 함께 다양한 먹거리와 브랜드 체험 부스를 운영해 공연 외 즐길 거리도 제공한다.
행사장 입장은 오전 10시 30분부터 가능하며 본 공연은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입장 대상은 만 20세 이상 성인으로 제한된다.
공식 티켓은 오는 8월 10일 정오부터 NOL티켓을 통해 판매되며 가격은 4만원이다. 앞서 6일 판매를 시작한 얼리버드 티켓 1000장은 오픈 직후 모두 판매되며 행사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올해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은 관람객 모두가 특별한 하루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참이슬이 지향하는 깨끗함과 즐거움을 바탕으로 소비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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