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폭염 취약계층에 ‘혹서기 행복상자’ 1,300여 박스 전달…지역사회 돌봄 강화

김완재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4 18: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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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시작으로 진심 담은 행복상자 1,300여 박스, 전국 지역사회에 전달
냉감침구·선풍기·쿨토시 등 혹서기 필수품 구성… 폭염 취약계층 안전한 여름나기 지원
▲ 하나금융그룹, 폭염 취약계층 위한 ‘혹서기 행복상자’ 1,300여 박스 전국 전달(사진=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이 기록적인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혹서기 행복상자’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

하나금융그룹은 한여름 필수품을 담은 행복상자 1,300여 박스를 인천을 시작으로 전국 폭염 취약계층에 순차적으로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폭염과 한파, 집중호우 등 계절성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매년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올해는 특히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행복상자에는 ▲냉감침구 ▲스탠드 선풍기 ▲냉감 티셔츠 ▲쿨토시 ▲수분·전해질 보충 젤리 ▲삼계탕 ▲즉석밥 등 폭염 대응과 건강 관리를 위한 물품이 담겼다.

하나금융그룹은 인천 쪽방촌 상담소를 시작으로 전국 각지의 폭염 취약계층에게 행복상자를 전달하며 무더위 극복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폭염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행복상자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를 세심하게 살피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폭염 취약 어르신을 위한 보양식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과 겨울철 한파 대비 주거환경 개선 등 계절별 맞춤형 지원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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