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태원 SK그룹 회장, 빌 게이츠와 만나 SMR·바이오 협력 강화
- 엄지영 2025.08.25
- [일요주간=엄지영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1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과 만나 소형모듈원전(SMR)과 백신 등 에너지·바이오 사업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SK그룹에 따르면 ...
- 최태원의 SK, 27조 영업익으로 삼성 눌렀다
- 엄지영 2025.06.25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최태원 SK 회장이 이끄는 SK그룹이 지난해 국내 대기업 집단 중 그룹 영업이익 1위를 차지했다. 삼성은 매출, 순이익, 고용에서 1위를 지켰다.25일, 한국CXO연구소는 자산 5조 원 이상 92개 대기업 ...
- SK 최태원 회장, AI는 생존의 열쇠..."전 산업에 AI 활용해 외연 확장"
- 엄지영 2025.06.23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SK그룹이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제4의 퀀텀 점프’에 본격 착수했다. 1953년 섬유산업에서 출발해 에너지(1980년), 통신(1994년), 반도체(2012년) 분야에서 지속적인 변화를 이끌어온 ...
-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미국과의 경제 협력 모색...경제 모델 변화 필요"
- 조무정 2025.03.26
- [일요주간 = 조무정 기자] 최태원 SK그룹 겸 대한상의 회장은 현재 대한민국의 가장 큰 문제로 ‘불확실성’을 꼽았다. 기업뿐만 아니라 자영업자와 일반 시민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기업 의사결정이 지연될 수 ...
- SK, 정기주총 개최...최태원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김선희 이사회의장 선출
- 조무정 2025.03.26
- [일요주간 = 조무정 기자] SK㈜는 26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등 5개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장용호 CEO는 대외 환경의 변동성 속에서도 기업가치 제고와 재무구조 개선, 신성장 투자 기반 ...
많이 본 기사
'성과급 중단·‘가족 경영’에 반기' 렉서스·도요타 노조 파업 돌입…사 측 "실적 기준에 미달·오너 장남 경영 능력 갖춰"
- 노동조합, 성과급 지급 중단·기본급 미달에 "더는 못 참아"…경영진 가족 수익 개입 의혹 제기 회사 측 "성과급, 올해는 실적이 기준에 미달해 미지급...장남은 일본 도요타 10년 근무 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