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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유업은 ‘허쉬 초콜릿드링크 딸기’와 ‘허쉬 초콜릿드링크 바나나’ 2종 신제품을 출시했다. (사진=매일유업 제공)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환석)은 ‘허쉬 초콜릿드링크 딸기’와 ‘허쉬 초콜릿드링크 바나나’ 2종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어린이들부터 성인들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딸기 과즙과 바나나 과즙을 진한 허쉬 초콜릿에 더해 색다른 초콜릿 음료를 찾던 사람들에게도 추천한다. 특히 ‘허쉬 초콜릿드링크 바나나’는 아시아에서 처음 선보이는 맛이다.
제품 유형별로 보면 ‘허쉬 초콜릿드링크 딸기’는 부드러운 화이트초콜릿과 국산 딸기과즙농축액을 원재료로 사용해 딸기 맛을 더 진하게 느낄 수 있다. ‘허쉬 초콜릿드링크 바나나’는 네덜란드산 코코아파우더에 바나나과즙농축액을 넣어 향긋하고 부드러운 바나나맛이 진한 초콜릿 우유맛과 잘 어울러져 누구나 맛있게 마실 수 있다.
또한 2종 모두 무색소 제품이며 190ml 용량의 제품에 당 칼슘 150mg이 함유돼 있다. 실온에서 보관이 가능한 멸균팩 포장으로 휴대성도 편리해 운동을 할 때 등 야외 활동 시에도 간편하게 먹기 좋다. 제품 구매는 매일유업 공식몰 ‘매일다이렉트’ 및 네이버 직영스토어 등 온라인 판매처와 오프라인에서는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허쉬 초콜릿드링크는 이번 신제품 2종을 포함해 총 5종이 있어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허쉬 초콜릿드링크 오리지널(190ml)’은 허쉬 초콜릿의 진하고 풍부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허쉬 초콜릿드링크 프로틴(235ml)’은 오리지널의 초콜릿드링크 맛은 살리면서 단백질 함량은 8g으로 높인 것이 특징으로 꾸준히 단백질 영양보충을 하고 싶은 고객들에게 추천한다. ▲’허쉬 초콜릿드링크 쿠키앤크림(235ml)’은 화이트초콜릿에 바삭한 쿠키를 더해 달콤한 맛을 더했다. 모두 멸균팩 제품이며, 시원하게 혹은 컵에 데워 마셔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초콜릿 하면 허쉬를 떠올릴 정도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좋아하는 브랜드인만큼 고객들에게 허쉬 초콜릿드링크의 다양한 맛을 소개하고자 이번 딸기와 바나나 초콜릿드링크 2종을 새로 선보였다”며 “특히 딸기 과즙과 바나나 과즙을 사용해 상큼한 향과 풍미를 높인 것이 특징으로 달콤한 순간이 필요한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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