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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렉스 골든밀크 제품 이미지. (사진 = 매일헬스뉴트리션 제공)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매일헬스뉴트리션(대표 박석준)이 매일유업의 성인 뼈 건강 전문 제품인 '셀렉스 골든 밀크'를 리뉴얼해 다시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섭취 횟수를 줄여 편의성을 높였으며 하루에 한 잔만 마셔도 칼슘, 비타민D, 아연의 일일 영양 기준을 100% 충족시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골든 밀크 한 잔은 우유 다섯 잔 분량의 칼슘을 제공한다.
매일헬스뉴트리션은 성인들이 칼슘을 더 편안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셀렉스 골든 밀크'를 락토스 프리, 무지방 제품으로 만들었다. 락토스에 민감한 성인들도 핀란드 발리오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락토스 0% 무지방 우유 분말을 사용해 쉽게 칼슘을 보충할 수 있다. 또한 뉴질랜드 천연 목초지 원유에서 추출한 100% 우유 칼슘을 사용해 신체 흡수율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매일헬스뉴트리션 관계자는 "기존 제품 리뉴얼 과정에서 고객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하루 두 컵에서 한 컵으로 섭취 횟수를 줄였다"며 "골든 밀크 한 잔으로 뼈 건강을 더 쉽게 개선할 수 있다. 활력 넘치는 생활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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