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 본선 진출자 선발…1대1 대결로 결선 진출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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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심, 전국 청소년 대상 라면 요리 경연 ‘고등셰프 시즌2’ 개최(사진=농심) |
농심이 전국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요리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라면 요리 경연대회 ‘고등셰프 시즌2’를 개최한다.
‘고등셰프’는 요리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농심 라면을 활용해 자신만의 레시피를 개발하고 실력을 겨루는 요리 경연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기념해 ‘신라면을 활용한 나만의 창작라면’을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전국 고등학생 또는 2008~2010년생 청소년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9월 27일까지 ‘지글지글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이 개발한 레시피를 제출하면 된다.
농심은 예선에 접수된 레시피 가운데 우수작을 선정해 총 6명의 본선 진출자를 결정한다. 본선은 10월 9일 서울에서 오프라인으로 열리며, 참가자들은 예선에서 제출한 레시피를 바탕으로 1대1 요리 대결을 펼친다. 각 대결에서 승리한 3명은 결선에 진출한다.
결선에서는 현장에서 공개되는 새로운 주제를 놓고 최종 경연을 진행한다. 오프라인 심사는 전문 셰프와 농심 R&D 관계자가 맡아 참가자들의 요리 완성도와 창의성 등을 평가한다.
특히 올해 대회에는 결선 진출자와 농심 R&D 연구원이 함께하는 1대1 멘토링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연구원과 자신의 아이디어와 레시피를 구체화하고 발전시키며 최종 경연을 준비하게 된다.
농심은 청소년의 참신한 요리 아이디어에 식품 연구개발 현장의 전문성을 접목함으로써 라면을 활용한 새로운 요리의 가능성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결선 이후에는 참가자들의 레시피를 담은 콘텐츠를 온라인에 공개하고, 온라인 투표와 현장 심사 결과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상금이 주어진다. 우승자는 300만원, 2위는 200만원, 3위는 1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대회 일정과 참가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농심 공식 SNS 계정과 ‘지글지글클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심 관계자는 “고등셰프는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아이디어와 요리 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올해는 신라면을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 경연과 농심 연구원과의 멘토링을 통해 참가자들이 라면의 새로운 가능성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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