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가스공사, AI·스마트 기술로 천연가스 공급시설 안전성 대폭 강화 추진
- 이수근 2025.09.04
-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천연가스 공급 시설의 설계부터 유지관리까지 전반적인 안전성 강화를 위해 AI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개선 방안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가스공사는 3일부터 4일까지 ...
- 한국가스공사, MZ세대와 중견 직원 '세대 융합'으로 조직 혁신 모색
- 이수근 2025.08.29
-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사내 혁신 분위기를 조성하고 조직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중견 직급으로 구성된‘혁신크루’와 MZ세대로 이뤄진‘가스니어’가 한자리에 모여 업무 방식과 인사 제도 개선 등 다양한 주제 ...
- 두산에너빌리티, LNG 저장탱크 건설 기술력 입증…당진 1·2단계 총 7기 수주
- 이수근 2025.08.25
-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가스공사가 발주한 5600억 원 규모의 충남 당진 2단계 LNG 저장탱크 3기(27만㎘급, 5~7호기)건설 공사를 수주, 이미 수행 중인 1단계 공사에 이어 총 7기의 저장탱크를 건설하게 ...
- 가스공사, 호텔과 협력해 ESG 경영 및 탄소중립 실현
- 엄지영 2025.08.19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가 지난 18일 파라다이스호텔 부산(대표이사 최종환)과 온실가스 외부감축사업 공동 추진 및 상쇄배출권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부산 해운대구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협약식에 ...
- 가스공사, 경계선 지능 아동·청소년 사회 적응 돕는 멘토링 사업 확대
- 엄지영 2025.08.13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지난 11일 경북대학교 지역사회공헌센터, 이음발달지원센터와 함께 대구 지역 경계선 지능 아동·청소년의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느린학습자 멘토링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 ...
- 체감온도 따라 작업 중단까지…가스공사, 폭염 속 근로자 보호 총력
- 엄지영 2025.06.25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올여름 예상되는 역대급 폭염에 대비해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 확보를 위한 ‘폭염 단계별 대응 지침’을 마련해 25일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침은 현장 실 ...
- 가스공사, 청렴 문화 뿌리내린다…최연혜 사장 "국민 눈높이에 맞는 도덕성 갖추자"
- 엄지영 2025.06.11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0일 대구 본사에서 최연혜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퍼즐 맞추기’와 ‘청렴 신문고 타고’ 퍼포먼스를 통해 전사적인 반부패 의지를 다지고, 청렴 문화 확 ...
- 가스공사-서부발전, 800만 톤 천연가스 공급 계약…12년간 공동 설비로 효율↑
- 이수근 2025.06.02
-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가 한국서부발전과 손잡고 총 800만 톤 규모의 천연가스를 12년간 공급하는 대형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공동 설비 구축과 운영 효율화를 통해 에너지 공공요금 안정화에도 기여할 ...
- 한국가스공사, 저소득 범죄 피해자에 생계비·법률 서비스 지원 확대
- 이수근 2025.05.26
-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가 범죄 피해를 입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법률 서비스 지원에 나선다.가스공사는 지난 22일 대구경찰청에서 대구경찰청 및 대구지방변호사회와 '범죄 피해자 법률 서비스 지원 협약'을 ...
- 한국가스공사, 개인정보 보호 평가서 최우수 S등급 획득...공공기관 중 상위 5.7%
- 조무정 2025.04.30
- [일요주간 = 조무정 기자]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주관 '2024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 수준 평가'에서 최우수 S등급을 획득하며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30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이번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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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조합, 성과급 지급 중단·기본급 미달에 "더는 못 참아"…경영진 가족 수익 개입 의혹 제기 회사 측 "성과급, 올해는 실적이 기준에 미달해 미지급...장남은 일본 도요타 10년 근무 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