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엔 제5사무국 한반도 유치와 유엔 제7공용어 [허준혁한방]
- 허준혁 2025.08.04
- [일요주간=허준혁 칼럼니스트]전 세계 193개국이 가입한 인류 최대의 국제기구, 유엔(United Nations). 제2차 세계대전의 상처 위에 세워진 유엔은 국제 평화와 질서 유지, 인권 존중, 인도주의 실현을 목표로 출범했다. 그 ...
- 왜 하필 쌀이었을까? 우리 겨레 신의 선택 '쌀의 선택' [허준혁한방]
- 허준혁 2025.06.28
- [일요주간=허준혁 칼럼니스트]국토의 70%가 산지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조상들은 밭농사에 비해 훨씬 까다로운 벼농사를 왜 지으셨을까? 왜 하필 그 많은 곡물 중에 벼농사였을까?구소련의 스탈린이 연해주의 고려인들을 혹독하게 추운 겨울에 ...
- 세계 가정의 날과 세종대왕 나신 날, 식구와 가족 [허준혁한방]
- 허준혁 2025.05.03
- [일요주간=허준혁 칼럼니스트]'계절의 여왕' 5월이다. 5월 (May)의 어원은 그리스-로마신화 중 봄과 성장의 여신 마이아(Maia)이다. 전령의 신 에르메스(Hermes)의 헌신적인 어머니로 알려져 있다.시인 노천명 님이 <푸른 ...
- 재외동포 투표율과 전자투표 [허준혁한방]
- 허준혁 2025.04.28
- [일요주간=허준혁 칼럼니스트]제21대 대선 재외선거 신고·신청 접수가 4월 24일 마감되었다. 선관위에 따르면 재외선거 신고를 한 국외부재자는 22만 8,687명, 재외선거 등록신청을 한 재외선거인은 4,690명이다. 여기에 재외선거 ...
- 걸리버여행기의 소인국 달걀전쟁이 주는 교훈 [허준혁한방]
- 허준혁 2025.03.24
- [일요주간=허준혁 칼럼니스트] 아일랜드 작가 조너선 스위프트가 18세기에 쓴 <걸리버 여행기>는 동해를 'Sea of Corea'로 표기한 삽화가 있어 더없이 반갑고 고마운 소설이다. <걸리버 여행기>에는 소인국 릴리풋, 블레프스큐, ...
- '빵과 장미' 세계여성의 날과 'Accelerate Action(더 빠르게 행동하라)
- 허준혁 2025.03.10
- [일요주간 = 허준혁 칼럼니스트]"We want bread, But roses, too! (우리는 빵을 원하지만 장미도 원한다!)"1908년 3월 8일 미국 뉴욕 러트거스 광장엔 섬유공장에서 쏟아져 나온 1만 5천여 명의 여성 노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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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중단·‘가족 경영’에 반기' 렉서스·도요타 노조 파업 돌입…사 측 "실적 기준에 미달·오너 장남 경영 능력 갖춰"
- 노동조합, 성과급 지급 중단·기본급 미달에 "더는 못 참아"…경영진 가족 수익 개입 의혹 제기 회사 측 "성과급, 올해는 실적이 기준에 미달해 미지급...장남은 일본 도요타 10년 근무 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