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S전선, 대만 해상풍력 해저케이블 1,600억 수주… 10회 연속 낭보
- 이수근 2025.09.01
- [일요주간=이수근 기자] LS전선이 대만 해상풍력 시장에서 10회 연속 수주에 성공하며 해저케이블 분야 강자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LS전선은 최근 대만 포모사(Formosa) 4 프로젝트에 약 1,600억 원 규모의 해저케이블 공급 ...
- LS, AI·데이터센터發 전력망 사업에 통합 솔루션 제공
- 엄지영 2025.08.11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최근 AI 및 데이터센터 확대로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본격적으로 추진 중인 국가 전력망 사업에서, LS그룹이 송전-변전-배전을 아우르는 전력 인프라 분야에서의 기술력을 앞세워 통합 솔 ...
- LS전선 "부산-후쿠오카 해저 케이블 설치"…글로벌 통신망 구축 본격화
- 엄지영 2025.06.26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이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웹서비스(AWS) 등이 주도하는 ‘한일 해저 통신망 구축 프로젝트(JAKO, Japan-Korea)’에 공동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JAKO 프로젝 ...
- LS전선·LS마린솔루션, '해송해상풍력' 전 공정 맡는다…설계부터 시공까지
- 엄지영 2025.06.17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LS전선이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개발 사업인 '해송해상풍력 프로젝트'에서 해저케이블 공급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앞서 계열사인 LS마린솔루션도 지난 12일 같은 프로젝트의 해저케이블 시공 부문 우선 ...
많이 본 기사
'성과급 중단·‘가족 경영’에 반기' 렉서스·도요타 노조 파업 돌입…사 측 "실적 기준에 미달·오너 장남 경영 능력 갖춰"
- 노동조합, 성과급 지급 중단·기본급 미달에 "더는 못 참아"…경영진 가족 수익 개입 의혹 제기 회사 측 "성과급, 올해는 실적이 기준에 미달해 미지급...장남은 일본 도요타 10년 근무 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