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 사물인터넷, 삶과 미래를 잇다’…과기정통부, AIoT 진흥주간 20일 개막

조무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9 13:40:22
  • -
  • +
  • 인쇄
국내외 120여개 기업 참가…디지털 복제물 공장, 지능형 사무실, 도시·안전 등 AIoT 소개

▲픽사베이

 

[일요주간 = 조무정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20~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사물인터넷(IoT) 활성화와 경쟁력 제고를 위한 ‘2021 AIoT Week Korea’(지능형사물인터넷 진흥주간)을 개최한다.


IoT와 인공지능(AI)이 결합한 지능형사물인터넷(AIoT)은 최근 들어 사물의 기하급수적 연결촉진과 AI의 고도화를 배경으로 기존의 상황인지, 단순제어, 미래예측뿐만 아니라 자율판단, 자율제어까지도 가능해지는 자율형 단계로 도약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이러한 AIoT의 발전과 다양한 분야와의 융합은 우리 삶을 바꾸고 산업 생산성을 대폭 개선할 것으로 예산되고 있어 AIoT 진흥주간은 AIoT의 현재와 미래를 제시하고, IoT에 대한 관심 제고와 관련 기술과 산업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라고 소개했다.

올해 AIoT 진흥주간은 ’지능형 사물인터넷, 삶과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국제전시회와 학술회의, 사물인터넷 시범전시 등 8개의 다양한 행사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AIoT 국제전시회에서는 국내외 120여개 기업이 참가해 디지털 복제물 공장, 지능형 사무실, 도시·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AIoT 서비스와 제품을 소개한다.

또 ‘AIoT 미래와 혁신전략’을 주제로 3개 트랙, 4개 세션에서 총 21개 발표가 진행된다. 기업의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을 지원하는 AIoT, 확장가상세계 시대에서의 AIoT의 역할과 기회 등이 제시된다.

공공분야 AIoT 적용과 융합사례, 자율형 IoT 기술 등도 소개된다.

지능형 분리배출 솔루션, 지능형 노상주차 솔루션 등 AIoT분야 기술과 서비스가 적용되는 사례와 제품도 전시된다.

조경식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최근 IoT와 AI가 결합한 AIoT는 가정과 지역사회, 에너지, 물류·유통, 제조 등 다양한 영역에 뿌리내린 연결망 기반으로서 역할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진흥주간을 통해 산학연이 함께 발전방향을 모색해 IoT가 생산성을 높이고, 삶을 풍요롭게 하는 미래 주춧돌이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