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메뉴 테라 스파클링·테라 제로·테이크아웃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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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2026 전주가맥축제’ 성료…역대 최다 12만6000명 방문(사진=하이트진로) |
하이트진로가 당일 생산한 ‘테라’를 앞세워 전주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전주가맥축제’의 흥행을 이끌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전북대학교 복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전주가맥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축제에는 3일간 총 12만6000명이 방문하며 역대 최다 방문객 기록을 세웠다.
올해로 12주년을 맞은 전주가맥축제는 하이트진로가 특별 후원사로 참여해 온 지역 대표 축제다. 전주공장에서 당일 생산한 맥주를 전주의 대표적인 가맥 안주와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을 앞세워 지역을 대표하는 맥주 축제로 자리 잡았다.
하이트진로는 축제 현장에 얼음으로 가득 채운 ‘맥주 연못’을 마련하고 전주공장에서 당일 생산한 신선한 테라를 제공했다. 불꽃놀이와 DJ 클럽파티 등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쏘맥자격증 발급, 타투 이벤트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소비자 취향을 고려한 제품 체험 공간도 호응을 얻었다. ‘테라 스파클링’ 시음 부스와 무알코올 제품인 ‘테라 제로’ 부스를 마련해 기존 테라와 다른 제품 경험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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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2026 전주가맥축제’ 성료…역대 최다 12만6000명 방문(사진=하이트진로) |
올해 처음 선보인 테이크아웃 부스에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축제 현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당일 생산 테라를 포장해 가져가려는 수요가 몰리면서 새로운 소비 접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축제의 열기는 행사장 내부에 그치지 않고 인근 지역 상권으로도 확산됐다. 하이트진로와 전북대학교 상인회가 공동으로 사전 홍보를 진행한 결과 행사장 인근 카페와 음식점 등 공식 파트너 매장 약 60곳에도 방문객이 몰렸다.
홍재화 전북대학교 상인회장은 “전주가맥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파트너 매장은 평소보다 손님이 2배가량 늘어났을 정도로 축제의 열기가 주변 상권으로 이어져 상인들에게도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당일 생산한 신선한 테라와 다채로운 브랜드 경험을 통해 전주가맥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일상 속 다양한 공간에서 테라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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