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테이 체험을 통해 배우는 살아있는 영어 -쏠루트유학센터
'와이우쿠(Waiuku)컬리지' 공립학교와 연계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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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방학 해외 영어캠프를 선택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현지 학생들의 등교 여부이다. 북미의 긴 방학 기간과 달리, 한국의 여름에 정규 학기가 진행되는 뉴질랜드는 현지 학생들과 같은 교실에서 호흡하며 영어를 '공부'가 아닌 '생활'로 접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를 제공한다. (사진=쏠루트유학 제공) |
블랙핑크 제니의 유학지로 다시금 주목받는 뉴질랜드 교육의 핵심은 자연스러운 언어 습득과 자존감 향상에 있다. 바인그룹 교육계열사 쏠루트유학센터가 제안하는 뉴질랜드 공립학교 캠프는 1:1 버디 시스템과 활동 중심 수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글로벌 친구들과 소통하며 한층 성장하는 특별한 여름을 선사한다.
이처럼 뉴질랜드가 진정한 '체험형 교육'의 장으로 꼽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해답은 북반구 국가들과 차별화된 뉴질랜드만의 독특한 학기제에 있다.
올여름 자녀의 해외 영어캠프를 고민하는 부모라면 반드시 확인해야 할 요소가 있다. 바로 “해당 시기에 현지 학생들이 실제로 등교해 수업을 듣고 있는가”에 대한 여부다.
한국의 여름방학 기간인 7~8월, 전통적인 유학지인 미국과 캐나다 등 북반구 국가의 학교들은 긴 방학에 들어간다. 이 때문에 이 시기 운영되는 북미 지역 캠프 상당수는 현지 학생 없이 외국 학생들만 모아 별도의 ESL(영어 보충) 프로그램 형태로 진행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반면 뉴질랜드는 이와 상반된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남반구에 위치한 뉴질랜드는 한국과 계절이 정반대다. 한국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보내는 7~8월이 뉴질랜드에서는 정규 학기 중에 해당한다. 따라서 학교에는 현지 학생들이 정상적으로 등교하며, 모든 정규 수업 역시 평소와 다름없이 진행된다.
이러한 점 때문에 뉴질랜드 영어캠프는 현지 학교생활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평가를 받는다. 참가 학생들은 외국인 전용 프로그램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현지 학생들과 같은 교실에서 나란히 수업을 들으며 일상을 공유한다. 영어를 ‘학습해야 할 교과목’이 아닌, 소통을 위한 ‘자연스러운 언어’로 받아들이게 되는 구조다.
뉴질랜드 교육의 핵심 특징 중 하나인 ‘버디 시스템’도 눈길을 끈다. 캠프 참가자에게는 현지 학생 버디가 1:1로 매칭되어 수업은 물론 점심시간과 쉬는 시간까지 함께 보낸다. 낯선 환경과 언어에 대한 부담감을 또래 친구와의 교감을 통해 자연스럽게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다. 캠프 종료 후에도 SNS 등을 통해 인연을 이어가는 사례도 빈번하다.
활동 중심의 수업 방식 또한 한국 학생들에게는 신선한 자극이다. 일반 교과 과정 외에도 베이킹, 목공, 마오리족 전통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실무 수업이 일상적으로 열린다. 교실 밖 활동 속에서 영어를 구사하다 보니, 기존의 읽기와 문법 중심 학습에서 벗어나 체득하는 방식으로 언어를 익히게 된다.
최근 뉴질랜드 교육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진 데에는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경험도 한몫했다. 제니는 과거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9살부터 약 5년간 뉴질랜드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유학 생활을 보낸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글로벌 무대에서 유창하게 영어를 구사하는 그녀의 모습이 재조명되면서, 뉴질랜드의 교육 환경을 주목하는 학부모들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수준 높은 교육뿐 아니라 천혜의 자연환경도 강점이다. 광활한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야외활동은 스마트폰과 학원 중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한다.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어울리며 글로벌 문화에 대한 이질감을 해소하는 효과도 크다.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현지 공립학교와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확대되는 추세다. 유학업계에 따르면 일부 전문 기관들은 정규 수업 참여와 홈스테이, 문화 체험을 결합한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쏠루트유학센터는 뉴질랜드 내 최다 국제학생 참여 기록을 보유한 중고등 공립학교 ‘와이우쿠(Waiuku) 컬리지’와 독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캠프 참가부터 현지 적응, 귀국 후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실제 참가 학부모들의 만족도도 높다. 지난 겨울캠프에 자녀를 보낸 한 학부모는 “낯선 환경에 걱정이 많았으나, 아이가 다양한 국가의 친구들과 직접 소통하며 자신감을 얻고 한층 성장한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쏠루트유학센터 측은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직접 부딪히고 도전하며 영어 실력은 물론 글로벌 시야까지 넓히는 모습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쏠루트유학센터는 2026년 여름 뉴질랜드 캠프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단순 관광이나 단기 수업을 넘어 실제 학교생활과 문화적 몰입을 원하는 수요가 지속되면서, 뉴질랜드형 영어캠프에 대한 관심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일요주간 / 김성환 기자 jikorea58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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