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경영 화두는 '브랜딩'…구성원 자부심과 사회적 신뢰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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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인그룹이 본사 대강당에서 16일 시무식을 개최하고, 2026년 성장전략을 제시했다. (사진=바인그룹 제공)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바인그룹(회장 김영철)이 지난 16일 동대문구 신설동 본사에서 창립 31주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그룹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브랜딩 중심’의 2026년 신년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김영철 회장은 지난해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음을 강조하며 올해를 ‘브랜딩 UP’을 통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장하고 본격적으로 비상하는 원년으로 선포했다.
바인그룹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서는 계열사와 브랜드, 각 부서별 신년 계획 발표가 이어지며 2026년을 향한 실행 전략이 공유됐다. 바인그룹은 각 사업의 고유한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그룹 차원의 통합된 브랜드 방향성을 정립해 시너지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영철 바인그룹 회장은 지난 한 해의 변화를 돌아보며 바인그룹이 다시 도약의 기반을 마련했음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기적의 10년을 목표로 삼았던 지난해, 가장 어려웠던 시기 이전의 수준을 거의 회복하며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2026년은 바인그룹이 브랜딩을 통해 본격적으로 비상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람을 존중하는 조직, 생명을 다루는 교육, 선한 영향력을 확장하는 공동체로서 바인의 다음 단계는 ‘비상(飛上)’”이라고 덧붙였다.
바인그룹은 올해 브랜드 정체성 정비를 중심으로 콘텐츠와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고객 관점에서의 브랜드 설계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내부 구성원의 자부심을 높이는 동시에 외부 고객과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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