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개 기업과 기술 협력 확대… 현장 수요 바탕 교육과정 반영 추진
| ▲ 이호웅 호서대 SW중심대학사업단 부단장이 사업성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호서대학교 제공) |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 SW중심대학사업단이 지난 10일 메리어트 평택에서 ‘2026 SW중심대학사업단 산학융합기업협의회’를 열고, AI·SW 산업 변화에 대응한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14일 호서대에 따르면 46개 기업과 대학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사업단은 그간의 AI·SW 교육 및 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협의회 활성화를 위한 기업 의견을 수렴했다. 참석자들은 기업별 인력 수요와 주력 기술을 대학 교육과정 및 현장실습에 반영하는 한편, 참여기업 간 역량을 연계한 공동 과제 발굴 방안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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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서대가 개최한 산학융합기업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호서대학교 제공) |
이어 인치범 케이피아이투자자문 전무가 AI 기술 발전에 따른 산업구조 및 투자환경 변화와 기업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박근덕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기업 현장의 기술과 인력 수요를 교육과정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에 반영하겠다”며 “산학융합기업협의회를 기업과 대학이 함께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 간 새로운 협력 기회를 발굴하는 실질적인 산학협력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서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SW중심대학사업에서 2019년부터 2024년까지 1단계 사업을 수행한 10개 대학 중 유일하게 2025년 2단계 사업에 재선정된 바 있다.
일요주간 / 고형준 기자 knc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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