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 you handle the Burn'·'Fire or Fired' 등 콘텐츠 라인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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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양라운드스퀘어, ‘번트’ 오리지널 시리즈로 글로벌 매운맛 콘텐츠 강화(사진=삼양라운드스퀘어) |
삼양라운드스퀘어가 매운맛을 단순한 음식의 자극을 넘어 도전과 문화, 사람을 연결하는 콘텐츠로 확장하며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에 나선다.
삼양라운드스퀘어는 매운맛 콘텐츠 브랜드 ‘번트(BURNT)’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리지널 시리즈 ‘Can you handle the Burn’과 ‘Fire or Fired’를 공개하며 콘텐츠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11일 밝혔다.
번트는 삼양라운드스퀘어가 기존 ‘존맛(JOHNMAAT)’ 채널을 새롭게 단장해 지난 5월 선보인 콘텐츠 브랜드다. 국가와 문화권을 넘어 매운맛을 즐기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매운맛을 하나의 문화적 경험으로 풀어내는 ‘스파이시 미디어 하우스(Spicy Media House)’를 표방한다.
앞서 첫 오리지널 시리즈 ‘스파이시 블라인드 데이트’에서는 매운 음식을 매개로 싱글 남녀가 서로의 가치관을 알아가는 과정을 담아내며 관심을 끌었다.
이번 두 시리즈 역시 매운맛을 단순한 자극이 아닌 자신을 시험하고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는 계기로 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Can you handle the Burn’은 각 분야 정상급 프로들이 극한의 매운맛 앞에서도 기량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시험하는 콘텐츠다. 브리튼즈 갓 탤런트 골든버저 수상팀과 국내 남성 중창단,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여해 매운맛과 퍼포먼스를 결합한다.
클래식 음악과 슬로모션 연출로 참가자들의 퍼포먼스와 인간적인 순간을 대비시키며 재미를 더했다. 지난 25일 태권도 편을 시작으로 중창단, 탁구, 사격 편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Fire or Fired’는 삼양라운드스퀘어 PD 토니가 미국 각지의 매운맛 문화를 체험하는 여행형 콘텐츠다.
토니는 뉴욕, 내슈빌, 로스앤젤레스 등 6개 도시를 돌며 현지 매운 음식과 문화를 경험한다. 매운맛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언어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여정을 담았으며 총 8편으로 구성된다.
삼양라운드스퀘어는 ‘Spicy’를 제품을 넘어 문화와 경험으로 확장해 글로벌 소비자와의 정서적 접점을 넓히기 위해 콘텐츠 브랜드를 육성하고 있다. 오리지널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며 장기적으로 매운맛을 중심으로 한 문화적 경험과 팬덤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삼양라운드스퀘어 관계자는 “번트는 매운맛을 도전과 진짜 모습을 끌어내는 경험으로 해석하는 콘텐츠 브랜드”라며 “Spicy라는 문화에 대한 진정성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시도”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번트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공감대를 넓히고 새로운 팬덤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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