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온라인 판로 지원 이어 소상공인 경영 경쟁력 강화
![]() |
| ▲ 하나금융그룹, 명동 소상공인 100곳에 ‘행복상자’ 전달…지역상권에 온기(사진=하나금융그룹) |
하나금융그룹이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찾아 실질적인 지원에 나서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8일 명동상인협의회와 함께 명동 일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행복상자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경기 둔화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하나금융그룹 임직원과 가족 7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포장한 행복상자 200여 개를 들고 명동 내 소상공인 사업장 약 100곳을 찾아가 전달하며 상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행복상자는 소상공인의 일상적인 사업 운영에 필요한 실용적인 물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일회용 앞치마와 종량제 봉투, 주방용 니트릴 장갑, 주방세제, 손 세정제, 물티슈, 커피믹스 등을 담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하나금융그룹의 발달장애인 미술공모전 ‘하나아트버스’ 수상작을 활용해 제작한 친환경 행주와 볼펜 세트도 함께 담았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발달장애 예술인의 작품을 알리고 사회적 가치까지 함께 확산한다는 의미를 더했다.
임직원들은 폭염 속에서 매장을 지키는 소상공인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직접 편지를 작성하는 시간도 가졌다. 물품 전달과 함께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정서적인 응원을 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복상자를 전달받은 한 소상공인은 “최근 경제적 상황이 여의치 않아 고민이 컸는데 꼭 필요한 물품을 시기에 맞춰 지원받아 큰 도움이 됐다”며 “잊지 않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보내주는 하나금융그룹의 행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하나금융지주 ESG기획팀 관계자는 “무더위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소상공인의 일상에 이번 행복상자가 작은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일회성 나눔을 넘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에너지 효율 1~3등급의 에어컨과 냉장고, 세탁기, 의류건조기 등을 지원하는 ‘고효율 에너지 기기 지원 사업’을 비롯해 온라인 시장 진출과 매출 다변화를 돕는 ‘온라인 판로 개척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새로운 판로 확보를 지원하며 지역경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ESG 금융 실천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부산 덕포동 중흥S클래스 건설현장서 화재 발생...검은 연기 치솟아 [제보+]](/news/data/20220901/p1065590204664849_658_h2.jpg)
![[포토] 제주 명품 숲 사려니숲길을 걷다 '한남시험림'을 만나다](/news/data/20210513/p1065575024678056_366_h2.png)
![[포토] 해양서고 예방·구조 위해 '국민드론수색대'가 떴다!](/news/data/20210419/p1065572359886222_823_h2.jpg)
![[언택트 전시회] 사진과 회화의 경계](/news/data/20210302/p1065575509498471_93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