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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이앤씨, 상봉 옛 터미널 부지에 오피스텔 308실 공급(사진=포스코이앤씨) |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중랑구 상봉동 옛 상봉터미널 부지에 조성하는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 주거형 오피스텔을 오는 11월 분양한다. 앞서 공급한 아파트 999가구에 오피스텔 308실을 더해 1,000가구 이상의 대규모 복합단지를 형성할 예정이다.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 오피스텔은 상봉9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조성된다. 서울 중랑구 상봉동 83-1번지 일원에 지하 8층~지상 49층, 1개 동 규모로 들어서며,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 총 308실로 구성된다.
교통 여건으로는 상봉역과 망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하철 7호선과 경춘선, 경의중앙선, KTX 등 철도망 이용이 가능하며, 상봉역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개통도 예정돼 있다. 북부간선도로와 동부간선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망도 가깝다.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주변에는 대형마트와 영화관, 의료시설 등이 자리하며 중랑천과 봉화산 등 자연환경도 인접해 있다. 단지 내에는 판매·문화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된다. 시행사 신아주는 상업시설을 ‘트랜짓(Transit)’ 브랜드로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오피스텔 내부에는 4베이 판상형과 이면개방형 구조를 적용하고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일부 타입에는 외부 조망이 가능한 LDK(거실·식당·주방) 설계를 도입했다. 시스템 에어컨과 빌트인 김치냉장고 등 기본 옵션도 제공된다.
주거형 오피스텔로 공급돼 실거주 의무나 기존 주택 처분 조건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도 특징이다.
분양 관계자는 “앞서 공급한 아파트에 이어 선보이는 주거형 오피스텔로, 철도망 접근성과 실거주 편의성을 고루 갖췄다”며 “서울 신축 주거 시설을 찾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서울 중랑구 상봉로 105-1번지 일원에 마련되며, 11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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