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약품, 신약개발부터 ESG까지…박재현式 리더십이 만드는 변화와 도약
- 하수은 2025.04.11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국내 대표 제약기업 한미약품이 전문경영인 체제를 공고히 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독자 개발 신약 기반의 안정적인 매출과 함께 탄탄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R&D ...
- 한미그룹, 조직 개편 단행… 김재교 한미사이언스 대표 "글로벌 빅파마 도약할 때"
- 하수은 2025.04.03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한미그룹이 대대적인 조직 개편과 함께 글로벌 도약을 위한 새로운 경영 전략을 내놓았다. 김재교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사진)는 지난 1일 대표 취임 후 첫 CEO 메시지를 사내 전산망을 통해 임직원에게 전달하 ...
- 국제약품, 올해 경영 키워드 '안정적 성장·동반성장·신약개발' [주총 Pick]
- 하수은 2025.03.31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국제약품이 올해 경영키워드로 안정적 성장으로 정하는 한편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R&D 부문의 신약개발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국제약품은 지난 28일 오전 9시 경기도 성남 본사 대회의 ...
- 한미약품, 신약개발 최고 권위 '임성기연구자상' 시상식 개최
- 하수은 2025.03.07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한미약품 창업주 임성기 회장의 신약개발에 대한 집념과 유지, 철학을 받들기 위해 제정된 ‘임성기연구자상’의 네번째 시상식이 지난 4일 서울 삼청동 뮤지엄한미에서 열렸다.시상식에서 제4회 임성기연구자상 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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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중단·‘가족 경영’에 반기' 렉서스·도요타 노조 파업 돌입…사 측 "실적 기준에 미달·오너 장남 경영 능력 갖춰"
- 노동조합, 성과급 지급 중단·기본급 미달에 "더는 못 참아"…경영진 가족 수익 개입 의혹 제기 회사 측 "성과급, 올해는 실적이 기준에 미달해 미지급...장남은 일본 도요타 10년 근무 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