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경복의 현장청론] 자유(自由)! 보수(保守)와 진보(進步)의 진정한 힘!
- 전경복 편집위원 2025.07.28
- [일요주간 = 전경복 편집위원] 작금 초미(焦眉)의 관심이 집중된 어휘는 ‘보수’와 ‘진보’다. ‘보수’를 각각 한자와 영어로 나타내면 ‘보’는 ‘保, integrity', '수’는 ‘守, defend'로 한다. ‘진보’의 ‘진’은 ...
- [전경복의 현장청론] 역사의 죽음은 지도자에게 어떤 의미인가? (상)
- 전경복 편집위원 2025.06.18
- [일요주간 = 전경복 편집위원] 인간은 생(生), 노(老), 병(病), 사(死)를 오로지 한번 겪는다. 각 단계에서 생고(生苦), 노고(老苦), 병고(兵苦), 사고(死苦)에 온갖 번민을 한다. “생” 다음의 단계는 순서가 전도(轉倒) ...
- [전경복의 현장청론] 누가 나서고? 누구를 뽑나?
- 전경복 편집위원 2025.05.09
- [일요주간 = 전경복 편집위원] 우리는 인간이 만든 어떠한 과학 측정 도구에도 완벽한 표준을 유지할 수 없다고 단언할 수 있다. 즉, 100% 정확한 측정이 시종일관 어렵다는 뜻이다. 하물며 인간다운 자세와 태도 및 생각과 마음을 원 ...
- [전경복의 현장청론] 정성을 다하여 사랑하라!
- 전경복 편집위원 2025.03.31
- [일요주간 = 전경복 편집위원] 우리는 모두가 지금부터 대한민국 헌법 앞에 분연히 일로(一路)에 다시 서서 국민인가? 사람인가? 개인인가? 를 새롭게 식별하고 스스로 천명해야 한다. 어떤 존재로 살아갈 것인가를 명확히 결정하고 그에 ...
- [전경복의 현장청론] 2025년!대한민국은 새역사의 지도자를 부른다
- 전경복 편집위원 2025.03.07
- [일요주간 = 전경복 편집위원] 역사는 인간을 교훈(敎訓)하지 않는다. 스스로 증명한다. 역사 자체는 움직이지 않기 때문이다. 역사를 마주하고 관찰하는 인간의 자세와 태도에 달려있다. 역사를 악으로 대하면 흑역사로 변신한다. 죽은 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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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중단·‘가족 경영’에 반기' 렉서스·도요타 노조 파업 돌입…사 측 "실적 기준에 미달·오너 장남 경영 능력 갖춰"
- 노동조합, 성과급 지급 중단·기본급 미달에 "더는 못 참아"…경영진 가족 수익 개입 의혹 제기 회사 측 "성과급, 올해는 실적이 기준에 미달해 미지급...장남은 일본 도요타 10년 근무 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