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춘타파-9] 청춘이여! 분명한 비전을 품어라
- 김쌍주 2018.09.24
- [일요주간 = 김쌍주 대기자] 청춘들아! 사람은 잘 못 선택하여 망하기보다, 한 가지 일에 전력하지 않아 망하게 된다. 사람들은 남들이 일으킨 문제는 말하면서, 자신이 저지른 문제는 침묵하고 있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변화는 여러분에게 새로운 정보와 행복을 약속할 것이다. 좋은 일은 계획에 대한 ...
- [청춘타파-8] 청춘이여! 니즈를 갖춰라
- 김쌍주 2018.09.21
- [일요주간 = 김쌍주 대기자] 청춘들아! 왜, 니즈를 갖추려 하지 않는가. 상품이든 뭐든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지 않으면 선택되지 않는다. 청년실업급증 등 외부 노동시장의 인력수급 상황이 심각하다고 한다. 정작 기업의 채용 담당자들은 ‘쓸 만한 인재’를 확보하기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고 토로한 ...
- 2018년 3분기 한국인이 즐겨보는 뉴스 채널은?
- 박용경 2018.09.20
- [일요주간 = 박용경 기자] 2017년은 3월 대통령 탄핵에 이어 처음으로 5월에 대통령선거를 치르는 등 국내정세가 매우 역동적인 한 해였고, 올해 2018년은 4.27 남북정상회담 이후 9월 남북정상 평양회담으로 남북관계가 크게 바뀌는 중이다. 그간 한국인이 가장 즐겨본 뉴스채널은 어떻게 바뀌어왔는지, 그리고 20 ...
- “득과 실을 초월할 때 우리는 영원한 자유인이 된다”
- 김선국 박사 2018.09.20
- [일요주간=김선국 박사] 우리는 이 세상을 넘어가기가 쉽지 않다. 세상에 속하여 먹고 자고 숨쉬고 햇볕을 보며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의미를 찾기 때문이다. 우리 생존의 대부분은 타인들의 수고와 도움에 의한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
- ‘기차에서 핀 수채화’ 박석민 지음
- 소정현 2018.09.19
- [일요주간 = 소정현 기자] 기차 여행에는 낭만이 있다. 자가용이나 비행기와는 다른 기차만의 매력은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굳건하다. 바쁜 세상, 잠시 모든 것을 잊고 덜컹거리는 기차에 몸을 실은 채 차창 밖을 내다보는 한적함과 여유로 ...
- “산소 적혈구처럼, 지명에 숨을 불어넣고”
- 소정현 2018.09.19
- [일요주간 = 소정현 기자] 여행은 아무 때나 갈 수 있지만 아무나 떠나지는 못한다. 거창하게 계획만 짜다가 중도에 깨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배낭을 채우고, 신발 끈을 동여맨 뒤, 현관문을 박차고 나갈 때 비로소 길은 열린다. ...
- 9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미스터 션샤인’(tvN) 선호도 6.8%로 1위
- 박용경 2018.09.18
- [일요주간=박용경 기자] 태양의 후예, 도깨비 등 김은숙 작가와 이응복 감독의 세 번째 화제작 ‘미스터 션샤인’이 한국갤럽이 2018년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1명에게 요즘 가장 즐겨보는 TV프로그램을 물은 결과(2개까지 자유응답), tvN 주말 드라마 & ...
- [우리땅 이야기] 고산의 풍류와 멋을 담은 섬, 보길도
- 이재윤 기자 2018.09.18
- [일요주간=이재윤 기자] 보길도 취재를 위해 아침 일찍 집을 나섰다. 매달 떠나는 섬 취재지만 이번 달은 유난히 들뜬 기분이었다. 더위가 한 풀 꺾인 9월의 첫 주말, 고속도로 휴게소는 여행객들의 들뜬 소음들로 가는 곳마다 북적이고 ...
- 감성오름 공연시리즈#01 앞마당 뮤지컬극장…창작뮤지컬의 새로운 플렛폼 제시
- 박용경 2018.09.17
- 앞마당뮤지컬극장_열창하는 지새롬배우 [일요주간 = 박용경 기자] 지난 15일 오후 5시 제주민속촌 앞마당에서 뮤지컬 플랫폼 연구소 감성오름(대표 이보미)이 기획·제작한 감성오름 공연시리즈#01 앞마당 뮤지컬 ...
- [청춘타파-7] 청춘이여! 넘어져도 일어서라
- 김쌍주 2018.09.17
- [일요주간 = 김쌍주 대기자] 청춘들아! 넘어진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일어서지 않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다. 그래서 어떻게든 일어서야 한다. 누가 여러분 등을 떠밀어서 넘어졌든, 여러분 스스로 돌부리에 걸려서 넘어졌든, 아무튼 일어서야 한다. 부끄러운 여러분 자신은 되지 말아야 한다. 성공한 사람과 ...
- [스페셜] '줄기세포화장품' 허와 실…안전한 소재로 상업화되고 있는가?
- 김쌍주 2018.09.14
- (사진=newsis). [일요주간 = 김쌍주 대기자] 최근 줄기세포화장품이 법적으로 허용되지 않은데도 마치 줄기세포화장품이 만능 화장품인 것처럼 허위·과장광고를 하면서 인터넷은 물론 시중에서 버젓이 판매&mi ...
- [청춘타파-6] 청춘이여! 약점을 아웃 소싱 하라
- 김쌍주 2018.09.14
- [일요주간 = 김쌍주 대기자] 청춘들아! 평균수명 100세 시대다. 30년 벌어서 60년을 먹고 살아야 할 여러분에게 준비 없이 오래 사는 것은 재앙이다. 정년연장이니 기초노령연금이니 논란은 많지만 어느 것 하나 확실한 것은 없다. 제로에 가까운 금리, 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물가, 반 토막 난 집값 등 노후는 ...
- 나를 ‘코칭’하여 틀에 박힌 미래를 바꾸자
- 소정현 2018.09.12
- [일요주간 = 소정현 기자] ‘코칭’은 단순히 남의 이야기만 들어준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경청’과 관련이 있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고 그 사람의 잠재능력을 끌어낼 수 있도록 ...
- [청춘타파-5] 청춘이여! 목표에 대한 확신을 가져라
- 김쌍주 2018.09.12
- [일요주간 = 김쌍주 대기자] 청춘들아! 역사 속에서 크게 성공한 인물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성공한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자신의 목표에 대한 강한 확신과 추진력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다. 고대 카르타고의 명장 한니발은 알프스를 넘어 로마를 공격하는 획기적인 전략으로 로마를 혼란에 빠트렸고, 로마 본토의 대부분을 ...
- 작곡가 이보미, 창작뮤지컬 공연...신비의 섬 제주에 브로드웨이를 심다
- 김쌍주 2018.09.11
- 이보미 작곡가. [일요주간=김쌍주 대기자] 뉴욕과 런던, 한국을 오가며 경계를 지우고 보편의 감성을 만드는 ‘이보미 작곡가’, 그녀가 국내 창작뮤지컬의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터를 신비의 섬 제주에 짓 ...
- "스스로 드러내고 옳다하고 자랑하는 것을 경계하라"
- 김선국 박사 2018.09.11
- [일요주간=김선국 박사] 이 세상은 온갖 ‘에고’들이 서로를 내세운다. 다른 견해, 관점, 의견, 가치관, 도덕, 윤리, 종교 등으로 끝없이 ‘나(自)’를 주장한다. 그 나로 인해서 세상은 ...
- [청춘타파-4] 청춘이여!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라
- 김쌍주 2018.09.10
- [일요주간 = 김쌍주 대기자] 청춘들아! 가치관이란 무엇인가? 가치란 사물이나 행동, 사건 등에 매겨진 가치를 값으로 매긴 것이다. 사람들은 자기가 보는 사물이나 행동 또는 일 등 모든 것에 대해 나름대로 가치를 매긴다. 그런데 이것은 각자가 가지고 있는 정보나 지식에 의해 결정된다. 그래서 사람에 따라 가치관 ...
- 전 세계적 불황 속 약동의 중국경제 입체적 해부 '그랜드 차이나 벨트' 출간
- 소정현 편집인 2018.09.10
- [일요주간=소정현 편집인] 21세기 격동의 세계는 중대한 변화의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 그 중핵에는 중국의 거대한 경제력이 포진한다. 중국의 경이적 경제 추진력이 한층 돋보이는 것은 미국 경제의 장기 침체, 재정 고갈로 인한 유럽 선 ...
- [청춘타파-3] 청춘이여! 기회를 잡으려면 먼저 준비하라
- 김쌍주 2018.09.06
- [일요주간=김쌍주 대기자] 청춘들아! 여러분은 기회를 잡기위해 지금까지 어떻게 해왔는가? 만약 자신이 평범하게 살고 있다면 수억의 사람들 중 한 사람일 뿐이다. 그래서는 인생에 빛을 발하는 시기가 없다. 하나의 일에 대하여 먼저 생각해보라. 미래에 일어날 일을 먼저 생각해보라. 그러면 먼저 기회를 잡을 것이다. 그러 ...
- "만물의 모든 것은 어떤 법칙에 의해 펼쳐진다"
- 김선국 박사 2018.09.03
- [일요주간=김선국 박사] 이번 화에서 세상 사람들은 잘 모르는 도의 세계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노자는 ‘에고’의 눈으로 보며 살아가는 세계와는 다른 궁극의 세계를 묘사 하면서 세상 사람들이 어리석음을 알아차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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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조합, 성과급 지급 중단·기본급 미달에 "더는 못 참아"…경영진 가족 수익 개입 의혹 제기 회사 측 "성과급, 올해는 실적이 기준에 미달해 미지급...장남은 일본 도요타 10년 근무 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