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이 빠른 이유와 "하루가 십 년 맞잡이" [허준혁한방]
- 허준혁 칼럼니스트 2023.01.25
- [일요주간 = 허준혁 칼럼니스트] 해와 달이 흘러가는 시간이 세월(歲月)이다. 세월이 얼마나 빠른지는 하루 24시간인 지구의 자전과 1년 365일인 공전 속도와 비교 계산해보면 가늠해볼 수 있다.지구의 반지름은 6,370km. 원(지 ...
- [ZOOM IN] 국민의힘 전당대회는 축제의 장이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 최철원 논설위원 2023.01.20
- [일요주간 = 최철원 논설위원]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둘러싼 내분이 사회 모든 여론을 스펀치가 물을 빨듯 빨아들이며 국민들로부터 손가락질받고 있다. 왜 축제 속에 치러야 할 전당대회가 시작 전부터 파열음이 나며 잡음이 무성할까. 지난 ...
- 가갸날과 한글날, 조선글날에 관한 소고 [허준혁한방]
- 허준혁 칼럼니스트 2023.01.15
- [일요주간 = 허준혁 칼럼니스트] 1월 15일은 북한의 '조선글날'이다. 대한민국이 훈민정음 반포일을 기준으로 10월 9일을 기념하는데 비해, 북한은 창제일을 기준으로 했기 때문이다.한글날은 일제치하였던 1926년 음력 9월 29일( ...
- '삶의 회계장부' 달력(calendar)의 어원 [허준혁한방]
- 허준혁 칼럼니스트 2023.01.11
- [일요주간 = 허준혁 칼럼니스트] 달력(calendar)의 어원은 ‘흥미로운 기록’, ‘회계장부’를 뜻하는 라틴어 ‘칼렌다리움(calendarium)’에서 유래됐다.고대 로마에서는 매월 초하루에 부채를 정리하는 것이 관례였다. 이 때 ...
- [ZOOM IN] 우리 사회, 이중구조 깨기를 해야 한다
- 최철원 논설위원 2023.01.10
- [일요주간 = 최철원 논설위원] 계묘년이 밝았다. 새해 첫 칼럼은 좋은 생각으로 희망적인 부분을 써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러하지 못한 세상 현실이 답답하다. 왜 신년 벽두부터 귀에 거슬리는 소리를 써야 하는가. 국민소득 3만불 시대, ...
- 교토삼굴(狡兎三窟)과 탈토지세((脫兎之勢)) [허준혁한방]
- 허준혁 칼럼니스트 2023.01.03
- [일요주간 = 허준혁 칼럼니스트] 교토삼굴(狡兎三窟)... 지혜로운 토끼들은 위기에 대비해 굴을 세 개씩 파놓는다는 뜻이다. 연관된 고사성어로 토영삼굴(兎營三窟)도 있다.토끼는 같은 길로 다니는 습성이 있지만, 봄이 되면 다른 동물들 ...
- 겨울철 난로 위 양은 도시락의 추억 [허준혁한방]
- 허준혁 칼럼니스트 2022.12.28
- [일요주간 = 허준혁 칼럼니스트] 그 옛날 국민학교(초등학교가 아니라)때 겨울철 교실 난로 위에 쌓였던 도시락들...교실에는 어느 순간 갈탄으로 때는 난로 위에 차곡차곡 쌓아 올린 도시락 타는 냄새가 퍼졌다.도시락이 밑에 깔린 애는 ...
- [발행인 칼럼] ‘매서운 강추위’ 기상이변이 주범
- 노금종 발행인 2022.12.26
- [일요주간 = 노금종 발행인] 12월 들어 연일 강추위와 폭설이 전국의 국토를 뒤흔들고 있다. 전국적인 기상관측이 시작된 1973년 이후 이번 추위는 10위 안에 드는 역대급 한파이다. 한반도의 겨울 특히 12월은 더 추워지고 있다. ...
- [논설광장] 가파른 무역수지 적자
- 소정현 기자 2022.12.24
- [일요주간 = 소정현 편집인] 안정적 흑자 기조를 유지하던 무역수지가 금년 들어 원자재가격 급등에 따라 가파른 적자 흐름이 멈추질 않고 있다. 올해 1월 1일부터 11월 20일까지 연간 누계로 보면 수출은 6,103억500만 달러, ...
- [ZOOM IN] 이태원 참사와 우리 정치
- 최철원 논설위원 2022.12.23
- [일요주간 = 최철원 논설위원] 요즘 신문이나 저널 기사를 보면 알아보기가 너무 헛갈린다. 왜냐면 그 언어가, 이 사회적 담론이 의견과 사실을 구별하는 능력을 상실한 지 오래됐기 때문에 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기 때문이 ...
- 재외동포전담기구 설립에 즈음한 몇 가지 제언 [허준혁한방]
- 허준혁 칼럼니스트 2022.12.22
- [일요주간 = 허준혁 칼럼니스트] 재외동포전담기구 신설이 구체화되고 있는 양상이다.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하는 만큼 설립 취지를 제대로 구현하기 위한 몇 가지 기본전제들을 짚어보고자 한다.첫째, ‘청’이든 '처'든 오히려 문턱이 높아 ...
- ‘세계 한인처’가 답이다 [허준혁한방]
- 허준혁 칼럼니스트 2022.12.12
- [일요주간 = 허준혁 칼럼니스트] 재외동포전담기구 신설을 둘러싸고 행정 조직상 ‘청’이냐 ‘처’냐에 관한 논의가 정치권을 중심으로 활발해지는 양상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처’가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청’은 이미 90년대 초 김영 ...
- [ZOOM IN] 열광의 에너지를 발전에 동력으로
- 최철원 논설위원 2022.12.07
- [일요주간 = 최철원 논설위원] 시끄럽고 탈도 많은 대한민국 사회를 한마음 한뜻으로 묶는 월드컵 계절이 돌아왔다. 그동안 우리의 이목을 끌었던 주요 정치 현안들이 잠시 뒷전으로 밀려난 것처럼 보인다. 실체가 드러난 대장동 사건과 각종 ...
- '조금 새끼'와 '역대급 비운의 세대'... 그리고 월드컵 [허준혁한방]
- 허준혁 칼럼니스트 2022.12.05
- [일요주간 = 허준혁 칼럼니스트] 바닷물은 하루에 두 번씩 높아졌다 낮아졌다 한다. 밀물과 썰물이 겨끔내기로 들어오고 나가기 때문이다. 조석간만의 차가 가장 클 때를 '사리', 가장 작을 때를 '조금'이라 한다.영화 ‘1987’의 ‘ ...
- [ZOOM IN] 공황장애를 앓는 사회
- 최철원 논설위원 2022.12.02
- [일요주간 = 최철원 논설위원] 세월이 빠르다. 엊그제가 1월이었는데, 12월이 되니 이런저런 일에 생각이 깊어진다. 이제까지 살았던 시간과 생활을 되돌아보니 양탄자 깔린 길이나 무사태평과는 거리가 좀 있지만 그래도 그런대로 대략은 ...
- 'Log in'의 유래와 매듭 [허준혁한방]
- 허준혁 칼럼니스트 2022.12.01
- [일요주간 = 허준혁 칼럼니스트] 인터넷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Log in을 해야 한다. 로그(Log)는통나무를뜻하는단어이다.왜 Log in일까? 인터넷 초기 발명가들은 미지의 신대륙을 탐험하기 위해 통나무로 만든 선박으로 바다에 뛰어 ...
- [발행인 칼럼] 이태원 참사 ‘실질적 국정조사’를
- 노금종 발행인 2022.11.28
- [일요주간 = 노금종 발행인] 국회는 지난 24일 본회의를 열고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 계획서를 재석 254명 중 찬성 220, 반대 13, 기권 21표로 재적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했다. 지난 23일 진 ...
- [논설광장] 이태원 참사가 남긴 교훈
- 소정현 기자 2022.11.24
- [일요주간 = 소정현 편집인] “재난을 예방하고 재난이 발생한 경우 그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기본적 의무임을 확인하고, 모든 국민과 국가ㆍ지방자치단체가 국민의 생명 및 신체의 안전과 재산보호에 관련된 행위를 할 ...
- [와인 칼럼] "넘치면 모자람만 못하다"
- 이종기 칼럼니스트 2022.11.23
- [일요주간 = 이종기 칼럼니스트] 미국 출장을 가면 들르는 친척집이 한 군데 있다. 친척은 70년대 초반 한국이 어려울 때 이민을 와서 안 해 본 일이 없다고 한다. 이제는 터를 잡고 여유있게 살고 있다. 그런데 그 친척에 술에 관해 ...
- [허준혁한방] 재외동포청이 아니라 “세계한인청”을 제안하며
- 허준혁 칼럼니스트 2022.11.18
- [일요주간 = 허준혁 칼럼니스트] (가칭) 재외동포청(처)의 신설이 구체화되고 있다. 오랜 숙원과제였던 만큼 하루라도 빨리 만들어져야 한다. 그동안 우리 재외동포들은 중국과 일본을 제외하고는, 미주-유럽-아시아-중동-아프리카-대양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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