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896건

thumbimg

세월이 빠른 이유와 "하루가 십 년 맞잡이" [허준혁한방]
허준혁 칼럼니스트 2023.01.25
[일요주간 = 허준혁 칼럼니스트] 해와 달이 흘러가는 시간이 세월(歲月)이다. 세월이 얼마나 빠른지는 하루 24시간인 지구의 자전과 1년 365일인 공전 속도와 비교 계산해보면 가늠해볼 수 있다.지구의 반지름은 6,370km. 원(지 ...

thumbimg

[ZOOM IN] 국민의힘 전당대회는 축제의 장이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최철원 논설위원 2023.01.20
[일요주간 = 최철원 논설위원]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둘러싼 내분이 사회 모든 여론을 스펀치가 물을 빨듯 빨아들이며 국민들로부터 손가락질받고 있다. 왜 축제 속에 치러야 할 전당대회가 시작 전부터 파열음이 나며 잡음이 무성할까. 지난 ...

thumbimg

가갸날과 한글날, 조선글날에 관한 소고 [허준혁한방]
허준혁 칼럼니스트 2023.01.15
[일요주간 = 허준혁 칼럼니스트] 1월 15일은 북한의 '조선글날'이다. 대한민국이 훈민정음 반포일을 기준으로 10월 9일을 기념하는데 비해, 북한은 창제일을 기준으로 했기 때문이다.한글날은 일제치하였던 1926년 음력 9월 29일( ...

thumbimg

'삶의 회계장부' 달력(calendar)의 어원 [허준혁한방]
허준혁 칼럼니스트 2023.01.11
[일요주간 = 허준혁 칼럼니스트] 달력(calendar)의 어원은 ‘흥미로운 기록’, ‘회계장부’를 뜻하는 라틴어 ‘칼렌다리움(calendarium)’에서 유래됐다.고대 로마에서는 매월 초하루에 부채를 정리하는 것이 관례였다. 이 때 ...

thumbimg

[ZOOM IN] 우리 사회, 이중구조 깨기를 해야 한다
최철원 논설위원 2023.01.10
[일요주간 = 최철원 논설위원] 계묘년이 밝았다. 새해 첫 칼럼은 좋은 생각으로 희망적인 부분을 써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러하지 못한 세상 현실이 답답하다. 왜 신년 벽두부터 귀에 거슬리는 소리를 써야 하는가. 국민소득 3만불 시대, ...

thumbimg

교토삼굴(狡兎三窟)과 탈토지세((脫兎之勢)) [허준혁한방]
허준혁 칼럼니스트 2023.01.03
[일요주간 = 허준혁 칼럼니스트] 교토삼굴(狡兎三窟)... 지혜로운 토끼들은 위기에 대비해 굴을 세 개씩 파놓는다는 뜻이다. 연관된 고사성어로 토영삼굴(兎營三窟)도 있다.토끼는 같은 길로 다니는 습성이 있지만, 봄이 되면 다른 동물들 ...

thumbimg

겨울철 난로 위 양은 도시락의 추억 [허준혁한방]
허준혁 칼럼니스트 2022.12.28
[일요주간 = 허준혁 칼럼니스트] 그 옛날 국민학교(초등학교가 아니라)때 겨울철 교실 난로 위에 쌓였던 도시락들...교실에는 어느 순간 갈탄으로 때는 난로 위에 차곡차곡 쌓아 올린 도시락 타는 냄새가 퍼졌다.도시락이 밑에 깔린 애는 ...

thumbimg

[발행인 칼럼] ‘매서운 강추위’ 기상이변이 주범
노금종 발행인 2022.12.26
[일요주간 = 노금종 발행인] 12월 들어 연일 강추위와 폭설이 전국의 국토를 뒤흔들고 있다. 전국적인 기상관측이 시작된 1973년 이후 이번 추위는 10위 안에 드는 역대급 한파이다. 한반도의 겨울 특히 12월은 더 추워지고 있다. ...

thumbimg

[논설광장] 가파른 무역수지 적자
소정현 기자 2022.12.24
[일요주간 = 소정현 편집인] 안정적 흑자 기조를 유지하던 무역수지가 금년 들어 원자재가격 급등에 따라 가파른 적자 흐름이 멈추질 않고 있다. 올해 1월 1일부터 11월 20일까지 연간 누계로 보면 수출은 6,103억500만 달러, ...

thumbimg

[ZOOM IN] 이태원 참사와 우리 정치
최철원 논설위원 2022.12.23
[일요주간 = 최철원 논설위원] 요즘 신문이나 저널 기사를 보면 알아보기가 너무 헛갈린다. 왜냐면 그 언어가, 이 사회적 담론이 의견과 사실을 구별하는 능력을 상실한 지 오래됐기 때문에 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기 때문이 ...

thumbimg

재외동포전담기구 설립에 즈음한 몇 가지 제언 [허준혁한방]
허준혁 칼럼니스트 2022.12.22
[일요주간 = 허준혁 칼럼니스트] 재외동포전담기구 신설이 구체화되고 있는 양상이다.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하는 만큼 설립 취지를 제대로 구현하기 위한 몇 가지 기본전제들을 짚어보고자 한다.첫째, ‘청’이든 '처'든 오히려 문턱이 높아 ...

thumbimg

‘세계 한인처’가 답이다 [허준혁한방]
허준혁 칼럼니스트 2022.12.12
[일요주간 = 허준혁 칼럼니스트] 재외동포전담기구 신설을 둘러싸고 행정 조직상 ‘청’이냐 ‘처’냐에 관한 논의가 정치권을 중심으로 활발해지는 양상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처’가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청’은 이미 90년대 초 김영 ...

thumbimg

[ZOOM IN] 열광의 에너지를 발전에 동력으로
최철원 논설위원 2022.12.07
[일요주간 = 최철원 논설위원] 시끄럽고 탈도 많은 대한민국 사회를 한마음 한뜻으로 묶는 월드컵 계절이 돌아왔다. 그동안 우리의 이목을 끌었던 주요 정치 현안들이 잠시 뒷전으로 밀려난 것처럼 보인다. 실체가 드러난 대장동 사건과 각종 ...

thumbimg

'조금 새끼'와 '역대급 비운의 세대'... 그리고 월드컵 [허준혁한방]
허준혁 칼럼니스트 2022.12.05
[일요주간 = 허준혁 칼럼니스트] 바닷물은 하루에 두 번씩 높아졌다 낮아졌다 한다. 밀물과 썰물이 겨끔내기로 들어오고 나가기 때문이다. 조석간만의 차가 가장 클 때를 '사리', 가장 작을 때를 '조금'이라 한다.영화 ‘1987’의 ‘ ...

thumbimg

[ZOOM IN] 공황장애를 앓는 사회
최철원 논설위원 2022.12.02
[일요주간 = 최철원 논설위원] 세월이 빠르다. 엊그제가 1월이었는데, 12월이 되니 이런저런 일에 생각이 깊어진다. 이제까지 살았던 시간과 생활을 되돌아보니 양탄자 깔린 길이나 무사태평과는 거리가 좀 있지만 그래도 그런대로 대략은 ...

thumbimg

'Log in'의 유래와 매듭 [허준혁한방]
허준혁 칼럼니스트 2022.12.01
[일요주간 = 허준혁 칼럼니스트] 인터넷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Log in을 해야 한다. 로그(Log)는통나무를뜻하는단어이다.왜 Log in일까? 인터넷 초기 발명가들은 미지의 신대륙을 탐험하기 위해 통나무로 만든 선박으로 바다에 뛰어 ...

thumbimg

[발행인 칼럼] 이태원 참사 ‘실질적 국정조사’를
노금종 발행인 2022.11.28
[일요주간 = 노금종 발행인] 국회는 지난 24일 본회의를 열고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 계획서를 재석 254명 중 찬성 220, 반대 13, 기권 21표로 재적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했다. 지난 23일 진 ...

thumbimg

[논설광장] 이태원 참사가 남긴 교훈
소정현 기자 2022.11.24
[일요주간 = 소정현 편집인] “재난을 예방하고 재난이 발생한 경우 그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기본적 의무임을 확인하고, 모든 국민과 국가ㆍ지방자치단체가 국민의 생명 및 신체의 안전과 재산보호에 관련된 행위를 할 ...

thumbimg

[와인 칼럼] "넘치면 모자람만 못하다"
이종기 칼럼니스트 2022.11.23
[일요주간 = 이종기 칼럼니스트] 미국 출장을 가면 들르는 친척집이 한 군데 있다. 친척은 70년대 초반 한국이 어려울 때 이민을 와서 안 해 본 일이 없다고 한다. 이제는 터를 잡고 여유있게 살고 있다. 그런데 그 친척에 술에 관해 ...

thumbimg

[허준혁한방] 재외동포청이 아니라 “세계한인청”을 제안하며
허준혁 칼럼니스트 2022.11.18
[일요주간 = 허준혁 칼럼니스트] (가칭) 재외동포청(처)의 신설이 구체화되고 있다. 오랜 숙원과제였던 만큼 하루라도 빨리 만들어져야 한다. 그동안 우리 재외동포들은 중국과 일본을 제외하고는, 미주-유럽-아시아-중동-아프리카-대양주- ...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