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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투자증권 CI (사진 = 신한투자증권 제공) |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김상태)은 최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동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세전 연 7%의 우대수익률을 주는 ‘청년 동행 적립식 특판 RP’를 4일부터 29일까지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적립식 특판 RP는 만 19세~39세의 청년층(1984년 1월 1일 출생자부터 2005년 12월 31일 출생자까지)을 대상으로 선착순 4000명까지 신규 및 기존 개인 고객 모두 가입이 가능하다. 단 지난해 8월~9월 진행했던 적립식 특판 RP 기가입 고객(해지 고객 포함)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월간 최소 10만 원에서 50만 원까지 적립할 수 있으며 6개월 간 인당 최대 300만 원까지 혜택이 제공된다. 만기는 가입일로부터 6개월이며 중도 해지 시 세전 연 1.0%가 적용된다.
RP는 주로 국공채, 지방채, 통안채 및 우량 등급 회사채 등을 담보로 일정 기간이 경과한 후 약속된 이자와 원금을 지급하는 ‘환매를 조건으로 한 채권’을 의미한다.
신한투자증권은 다양한 재테크와 투자 상품에 관심이 많은 청년층 고객들에게 월 적립식 상품을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투자 습관을 기르는데 기여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투자증권 MTS 신한 SOL증권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모든 금융상품은 투자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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