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연천군 인근에서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제공) |
대우건설이 연천군과의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환경을 함께 살리는 ESG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방자치단체와 구축한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지속가능한 지역 상생 모델을 실천한다.
대우건설은 지난 29일 경기 연천군 경원선 폐철도 기후대응 도시숲 인근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한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플로깅 활동은 지난해 11월 연천군과 체결한 '지역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대우건설은 협약을 통해 연천군의 지역 소비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ESG 경영 실천과 사회적 가치 창출, 임직원 복지 향상을 함께 추진해 왔다. 이후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이어오며 협력 관계를 확대했으며, 이러한 노력은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방살리기 자매결연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성과를 인정받았다.
| ▲ 대우건설 임직원이 봉사활동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제공) |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 창출로 연결하기 위한 참여형 ESG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이날 임직원들은 경원선 폐철도 기후대응 도시숲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연천의 자연생태와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는 동시에 지역 환경 보전에 힘을 보태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특히 폐철도 주변 생태환경을 보호하고 쾌적한 지역 이미지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친환경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활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연천군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회공헌과 환경보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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