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총선은 '일여다야(一與多野)' 구도 속에서 진행돼 야권분열이 표심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지 투표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당선자 윤곽이 오후 10시경 드러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경합 지역의 경우 자정경 당락을 알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선관위에 따르면 이번 총선 유권자는 총 4,210만 39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9대 총선 때 보다 4.7%(189만 5,343명)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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