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주간=구경회 기자]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 선출 이후 첫 당·정·청 협의회가 열렸다. 15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협의회에는 청와대에서 장하성 정책실장, 정의용 안보실장, 한병도 정무수석, 반장식 일자리수석, 홍장표 경제수석 등 5명이 참석했다. 정부에서는 이낙연 총리를 비롯해 김동연 경제부총리, 조명균 통일부 장관,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등 4명이 참석했으며, 민주당에서는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의원의 뒤를 이어 새 원내 사령탑에 오른 홍영표 신임 원내대표, 이춘석 사무총장, 김태년 정책위의장 등 4명이 참석했다.(사진=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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