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승태-김명수 전현직 두 대법원장의 시련

이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19-01-11 14:23:03
  • -
  • +
  • 인쇄
11일 서울 서초동 대법원 앞 모습.(사진=박민희 기자)
검찰에 소환되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좌)과 출근하는 김명수 대법원장.

[일요주간=이수근 기자] 이른바 '사법농단' 사태의 몸통으로 지목받고 있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피의자로 검찰 조사를 받게 된 11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법원 앞에는 양 전 대법원장의 구속을 촉구하는 시민사회단체의 구호가 빗발쳤다. 이날 김명수 대법원장은 굳은 표정으로 출근했다.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