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 최태원 회장, AI는 생존의 열쇠..."전 산업에 AI 활용해 외연 확장"
- 엄지영 2025.06.23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SK그룹이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제4의 퀀텀 점프’에 본격 착수했다. 1953년 섬유산업에서 출발해 에너지(1980년), 통신(1994년), 반도체(2012년) 분야에서 지속적인 변화를 이끌어온 ...
- SKT, '고객 안심 패키지' 전면 시행…해킹 시도까지 완벽 차단
- 하수은 2025.06.23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SK텔레콤이 고객 보호 강화를 위해 ‘고객 안심 패키지’를 전면 시행하며 통신 서비스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불법 복제 유심·단말 및 해킹 시도를 원천 차단하는 보안 체계를 완성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
- SK매직, 화성특례시와 상생 강화…ESG 공로 표창도 수상
- 엄지영 2025.06.19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SK매직이 지난 17일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SK매직 화성캠퍼스에서 화성특례시와 상생 협력 간담회를 열고, 지역 발전과 동반 성장을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SK매직은 19일, 화성특례시와 미래 ...
- SK AX, AWS 공인 파트너로 도약...AI 기반 클라우드 혁신 선도
- 엄지영 2025.06.18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SK AX는 18일,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로부터 ‘AWS 원올라(One Optimization and Licensing Assessment, 이하 ‘OneO ...
- '경원재 바이 워커힐' 출범…워커힐, 전통과 현대 아우르는 호텔 브랜드 혁신
- 엄지영 2025.06.18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SK네트웍스가 운영 중인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총괄 현몽주, 이하 워커힐)가 인천 송도에 위치한 전통 한옥호텔 ‘경원재’와 브랜드 사용 계약을 체결하고 ‘경원재 바이 워커힐(Gyeongwonjae by Wa ...
- [AI+] SK텔레콤과 함께하는 브이터치, AI 시대 사용자 경험 새 지평 열다
- 하수은 2025.06.18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AI 음성 대화 및 비접촉 터치 제어 기술로 사용자 경험을 혁신하는 스타트업 ‘브이터치(VTouch)’가 주목받고 있다. CES에서 다수의 혁신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기술력을 입증한 브이터치는 SK텔레콤이 ...
- SKT "CDR 유출 없다"…고객 보호 '안심 패키지' 본격 가동
- 하수은 2025.06.18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SK텔레콤은 통화상세기록(CDR) 유출 의혹에 대해 내부 조사 결과 유출 사실이 없다고 밝히며, 해킹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고객 안심 패키지’와 보안 기술을 강화해 고객 보호에 나섰다.SK텔레콤은 최 ...
- SK매직, 초슬림·대용량 '뉴그랜드 정수기' 출시…공간 효율성 극대화
- 노현주 2025.06.16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SK매직(대표이사 김완성)이 폭 25.5cm의 초슬림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을 결합한 ‘뉴그랜드 정수기(모델명: WPUB700F, 710F)’를 16일 새롭게 선보였다.이번 신제품은 사무실, 음식점, 카페 ...
- SK AX, AX 기술력 바탕 유럽 자동차 공급망 ESG 생태계 핵심 플레이어로 부상
- 엄지영 2025.06.04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SK AX(대표 윤풍영, 옛 SK C&C)는 4일, 유럽 최대 자동차 공급망 ESG 데이터 네트워크 ‘카테나X(Catena-X)’의 운영사 ‘코피니티X(Cofinity-X)’로부터 온보딩 서비스 사 ...
- 한국수자원공사, SK하이닉스에 대규모 수력에너지 공급…무역장벽 해소 '청신호'
- 엄지영 2025.05.31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한국수자원공사가 SK하이닉스와 손잡고 남강댐 수력발전을 통한 대규모 재생에너지 공급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국내 반도체 산업의 탄소중립 이행을 실질적으로 지원함과 동시에, 글로벌 무역시장에서의 환경 규제 ...
- 워커힐, 프리미엄 멤버십 '로얄크라운' 론칭…레저·웰니스 혜택 확대
- 엄지영 2025.05.28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SK네트웍스에서 운영하는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가변화하는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발맞춰 웰니스와 레저 혜택을 강화하고, 멤버십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멤버십 프로그램 '워커힐 프레스티지 클럽(WPC)' ...
- SK행복나눔재단, 'Sunny Scholar' 4기 본격 출범…이주·장애 등 사회적 약자 문제 다룬다
- 김성환 2025.05.27
- [일요주간 = 김성환 기자]SK그룹의 사회공헌재단SK행복나눔재단(이사장 최기원)이 운영하는 대학생 사회문제 해결 프로그램 ‘Sunny Scholar’ 4기가 연구 계획 수립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연구 수행 단계에 착수했다. 이번 활동 ...
- 송청기 SK하이닉스 TL, '발명의 날' 동탑산업훈장 수상...창의와 혁신 빛났다
- 엄지영 2025.05.21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SK하이닉스 송청기 TL(HBM개발)이 지난 19일 서울 코엑스마곡에서 열린 ‘제60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20년간 메모리 설계 연구원으로서 300여 건의 특허를 출원하며 국내 ...
- "고객 곁으로 간다"...SK텔레콤, 고령층·장애인 위한 유심 방문 서비스 전국 확대
- 하수은 2025.05.19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유영상)은 사이버 침해 사고 관련 고객 보호 조치의 일환으로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를 1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서비스는 온·오프라인 접근성이 낮은 ...
- SKT, 6년 만에 국내 개최한 GSMA RCS 표준화 회의 '성료'
- 하수은 2025.05.17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SK텔레콤이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s) 그룹 표준화 회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회의는 2017년 이후 처음으로 국내에서 열려, 글 ...
- SK하이닉스, 소비자용 SSD 신제품 2종 출시…"고성능·가성비 모두 잡았다"
- 엄지영 2025.05.13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SK하이닉스가 폭넓은 컴퓨팅 환경에 최적화된 소비자용 SSD 신제품 2종을 선보이며 일반 사용자부터 전문가까지 겨냥한 저장장치 시장 공략에 나섰다.SK하이닉스의 국내 공식 대리점 도우정보(대표 조기수)는 ...
- SK C&C 새 사명 'SK AX' 로 변경… AI 전환 가속화 '세계 톱10' 정조준
- 엄지영 2025.05.13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SK C&C가 사명을 ‘SK AX’로 바꾸고, 전면적인 AI 전환과 함께 산업별 혁신 확대에 나선다. 사명 변경을 기점으로 향후 10년 내 글로벌 AX(Artificial Intelligence T ...
- SK네트웍스, AI 중심 사업 확대… 혁신적인 사업모델 구축 및 글로벌 진출 가속화
- 조무정 2025.05.08
- [일요주간 = 조무정 기자]SK네트웍스가 인공지능(AI) 중심의 사업 혁신을 통해 가치를 제고하고 있으며, 전사적인 노력을 바탕으로 AI 기술 확보부터 기존 사업 접목, 인프라 확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회사는 ...
- 삼성물산, SK에코플랜트와 손잡고 스마트 주거 플랫폼 '홈닉' 확장 박차
- 이수근 2025.04.30
-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스마트 주거기술 분야에서 SK에코플랜트와 전략적 협력에 나서며 자사의 홈플랫폼 ‘홈닉(Home:ic)’의 시장 입지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성물산은 30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 ...
- 워커힐, AI 기반 '워커힐 AI 가이드' 오픈...호텔 업계 디지털 전환 선도
- 조무정 2025.04.28
- [일요주간 = 조무정 기자]SK네트웍스(주)에서 운영 하는워커힐 호텔앤리조트(총괄 현몽주, 이하 워커힐)가국내 호텔 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워커힐은디지털 혁신 전략의 일환으로국내 호텔 업계 최초로 AI 기반 대화형 안내 ...
많이 본 기사
'성과급 중단·‘가족 경영’에 반기' 렉서스·도요타 노조 파업 돌입…사 측 "실적 기준에 미달·오너 장남 경영 능력 갖춰"
- 노동조합, 성과급 지급 중단·기본급 미달에 "더는 못 참아"…경영진 가족 수익 개입 의혹 제기 회사 측 "성과급, 올해는 실적이 기준에 미달해 미지급...장남은 일본 도요타 10년 근무 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