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환경의 날 맞아 중랑천 생태복원 활동 전개…지역사회와 ESG 실천 강화

엄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8 17:08:59
  • -
  • +
  • 인쇄
성동구·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기념식수 및 생태교란종 제거 활동 진행
▲ 성동구 고광현 부구청장(왼쪽에서 두 번째), 대우건설 김보현 대표이사(오른쪽에서 첫 번째)를 포함한 참석자들이 단풍나무 식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제공)

 

대우건설이 환경의 날을 맞아 서울 중랑천 일대에서 기념식수와 생태복원 활동을 펼치며 ESG 경영 실천에 나섰다. 성동구와 사회적협동조합 한강 등 지역사회와 협력해 도시 생태계 회복과 생물다양성 증진에 힘을 보태고,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과 지역 상생 활동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대우건설은 지난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서울시 성동구 중랑천 일대에서 성동구청,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함께 기념식수 및 생태복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랑천 생태복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도시 생태계 회복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우건설 김보현 대표이사와 성동구 고광현 부구청장, 사회적협동조합 한강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념식수 활동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중랑천 일대에 단풍나무를 식재하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민관 협력을 통한 생태복원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 의지를 다졌다.

이날 식수 행사와 함께 대우건설 임직원 100여 명은 중랑천 일대에서 생태교란종 제거 및 식생관리 활동에 참여하며 생태복원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실천에 동참했다.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는 "오늘 심은 단풍나무는 성동구, 사회적협동조합 한강, 대우건설이 함께 만들어갈 지속가능한 환경과 지역 상생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이 나무가 중랑천에 깊게 뿌리내려 성장하듯 오늘의 협력도 오랫동안 이어져 지역사회와 미래세대에 긍정적인 가치를 전하는 상징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우건설이 현재 성동구 내에서 진행하고 있는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도 지역사회와 환경, 시민의 삶을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책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환경의 날을 맞아 진행한 이번 기념식수 및 생태복원 활동은 지역사회와 함께 생태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중랑천 생태복원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지난 4월 중랑천 살곶이체육공원 인근에 시민 휴게공간을 포함한 수달 테마 생태정원 '대우건설 Nature'를 조성했다. 임직원들은 정원 조성과 중랑천 환경정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 생태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중랑천 생태복원 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ESG 프로그램을 추진해 자연과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상생 가치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대우건설, 의정부 탑석 푸르지오 파크7 완판…비규제·7호선 호재·상품차별화 ‘삼박자’2026.02.24
대우건설 ‘써밋 어메니티 디자인’,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2026.03.03
대우건설, 420억 규모 자사주 소각…주주가치 제고·재도약 본격화2026.03.05
대우건설, 건설 현장 DX 솔루션 ‘Q-BOX’ 전면 도입2026.03.09
대우건설, 건설근로자공제회와 ‘전자카드 정보 연계’ 협약2026.03.11
대우건설, 안산 ‘고잔연립5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4,864억 규모2026.03.16
대우건설, 가덕도신공항 현장 점검…“고난도 공사 기술력 총집결”2026.03.19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美 뉴욕·뉴저지 방문…북미 부동산 개발사업 확대 시동2026.03.23
대우건설, ‘Hyper E&C’ 전략 기반 스마트건설 기술 고도화 본격화2026.03.26
대우건설, ‘우수협력회사 동반성장 간담회’ 개최…안전 중심 협력체계 강화2026.04.02
대우건설, 글로벌인프라본부 신설…해외 원전사업 확대 대응2026.04.03
대우건설, 중랑천에 ‘수달 테마 생태정원’ 조성 나서2026.04.07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세계적 건축가 도미니크 페로와 협력 논의2026.04.09
대우건설, ‘데이터센터 TFT’ 신설…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 나선다2026.04.13
대우건설, 한국전력과 TBM 설계기술 고도화 협력…터널 시공 경쟁력 강화2026.04.15
대우건설, 일본 EPC 기업과 협력 강화…LNG·플랜트 글로벌 사업 확대2026.04.17
대우건설, ‘2026 헌혈 캠페인’ 실시… 21년째 생명 나눔 이어가2026.04.27
대우건설, 1분기 영업이익 68.9%↑…수익성 개선에 실적 ‘껑충’2026.04.28
대우건설, 서울 도심서 건설현장 추락재해 예방 캠페인 참여2026.04.30
대우건설, 중랑천 생태복원·수달 테마 정원 조성으로 ESG 친환경 경영 강화2026.05.08
대우건설, 체코 원전 협력·지역 상생 행보 강화2026.05.15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2026 아프리카 데이’ 공로상 수상2026.05.22
대우건설, ‘Hyper Safety & AI 오픈 이노베이션’ 개최…스마트 건설 혁신기업 발굴2026.05.27
대우건설, 환경의 날 맞아 중랑천 생태복원 활동 전개…지역사회와 ESG 실천 강화2026.06.08

오늘의 이슈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