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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엑스, 라이브 뷰 서비스 연출 이미지. (사진=SK인텔릭스 제공) |
SK인텔릭스가 웰니스 로봇 플랫폼 ‘나무엑스(NAMUHX)’에 AI 기반 보안 기능을 탑재한 신규 서비스를 출시하며 홈 보안 시장 공략에 나섰다. 자율주행 로봇과 비전 AI를 결합한 이동형 보안 시스템을 통해 고정형 CCTV의 한계를 보완하고, 실시간 모니터링과 긴급 대응 기능을 제공한다.
SK인텔릭스가 웰니스 로봇 플랫폼 ‘나무엑스(NAMUHX)’의 지능형 보안 서비스인 ‘세이프 케어(Safe Care)’와 ‘라이브 뷰(Live View)’를 정식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규 서비스는 고정형 CCTV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로봇의 자율주행 기술과 비전 AI를 결합한 ‘이동형 보안 시스템’으로 구현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세이프 케어(Safe Care)’는 AI가 스스로 침입자를 식별하고 위험 상황을 감지하는 능동형 보안 서비스다. ‘하이나무’ 앱을 통해 특정 구역 집중 감시나 전체 순찰 등 맞춤형 보안 모드 설정이 가능하며, 이상 상황이 감지되면 사용자에게 실시간 알림을 보낸다. 특히 위급 상황 시에는 보안 전문기업 ‘에스원’의 긴급출동 서비스를 24시간 요청할 수 있어 보안 대응력을 높였다.
나무엑스 전용 앱 ‘하이나무’에서는 서비스 구독부터 로봇 제어, 위급 상황 발생 시 112·119 긴급 신고까지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세이프 케어는 하이나무 앱에서 구독 가능하며 ▲Basic(월 4,900원)은 실시간 감지 및 알림 기능을 제공하고 ▲Plus(월 12,900원)는 월 1회 무료 긴급 출동 서비스와 도난·화재 발생 시 안심 보상 케어 혜택을 추가로 지원한다.
함께 출시된 ‘라이브 뷰(Live View)’는 나무엑스 구매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다. 사용자는 앱을 통해 로봇을 직접 조종하며 집 안 곳곳의 사각지대와 원하는 공간을 실시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외출 중에도 자녀, 고령의 부모, 반려동물 등을 원격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양방향 대화 기능을 통해 소통도 가능하다.
SK인텔릭스는 신규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출시 후 2개월간 세이프 케어 Basic과 Plus 서비스를 모두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이 초기 비용 부담 없이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SK인텔릭스는 나무엑스 신규 서비스 출시와 함께 웰니스 로봇의 일상 활용 가치를 알리는 ‘로봇과 사는 시대’ 캠페인도 전개한다. 디지털 및 SNS 채널을 통해 숏폼 콘텐츠 6편을 순차 공개하고, 로봇 기반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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