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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생명은 제29차 보험약관등 이해도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해ㅛ다. (사진=DB생명 제공) |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DB생명(대표이사 사장 김영만)이 고객의 눈높이에서 약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결과 제29차 보험약관등 이해도 평가에서 최고 점을 받으면서 업계 유일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보험약관등 이해도 평가 제도는 금융소비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는 보험약관 및 상품설명서의 내용을 보다 알기 쉽게 만들 수 있도록 개선하고자 도입된 것으로 매년 2회 금융위원회가 주관하고 보험개발원이 평가를 대행한다.
이번 평가에서 ‘(무) 백년친구 뉴-알차고 행복한 Plus종신보험 (해약환급금 일부지급형)’ 상품이 우수 등급을 획득했으며, 업계 최다 14회(제10~14차, 16차, 18~20차, 22차, 24~25차, 28~29차) 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DB생명 상품개발부서 담당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관점에서 고민하고 개선해 더 쉬운 약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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