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Newsis |
이들은 정부가 정부출연연구기관(이하 출연연)이 비정상적으로 방만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호도하며 ‘비정상의 정상화’ 추진을 강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같은 정부 정책으로 인해 사용자의 일방적인 단체협약 해지 등 연구현장을 파괴하는 일이 자행되고 있다는 것.
이들은 또 출연연의 경우 외환위기(IMF) 이후 복지 혜택이 폐지되면서 현재 출연연 1인당 복지비가 다른 공공부분 평균에 크게 못 미친다면서 오히려 정부가 왜곡된 평가제도 등으로 출연연을 비정상으로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