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 '서머너즈 워 월드 챔피언십 2025' 참가자 모집…11월 파리서 결선
- 하수은 2025.06.05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컴투스가 자사의 대표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인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5'(SWC2025)의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올해 대회는 11월 프랑 ...
- 구미시, 아시아육상경기 맞아 최초 '글로벌협력회의' 개최
- 최부건 2025.05.28
- [일요주간=최부건 기자] 구미시는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개회식이 열린 5월 27일, 12개국 주한 외교단 30여 명을 초청해 시 최초의 「글로벌 협력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구미시가 국제 대회 개최를 계기로 글 ...
- 전략과 방치형의 결합… 컴투스 '서머너즈 워: 러쉬', 28일 론칭 글로벌 시장 공략
- 하수은 2025.05.27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컴투스가 개발한 신작 키우기 게임 ‘서머너즈 워: 러쉬’가 글로벌 정식 출시된다. ‘서머너즈 워’ IP를 활용한 이번 작품은 타워 디펜스와 방치형 RPG를 결합해 전략성과 간편한 성장을 동시에 경험할 수 ...
- 20년 역사 쓴 도미노피자기 리틀야구대회, 136개 팀 열전 속 대단원 마무리
- 노현주 2025.05.14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도미노피자가 주최하는 ‘제20회 도미노피자기 전국 리틀야구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지난 2일부터 12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는 총 136개 팀이 참가, 열띤 경기를 펼쳤고, 그 결과 분당구 B 리틀야 ...
-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국제 대회 'PGS 7' 개최…한국 5개 팀 출전
- 하수은 2025.04.28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글로벌 e스포츠 대회 ‘펍지 글로벌 시리즈(PUBG Global Series, 이하 PGS) 7’을 개최한다.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e스포츠 국제 대회 PGS ...
- "도전의 힘, 대한민국을 밝히다" 제13회 도전한국인 10인 시상식 개최
- 임태경 2025.04.05
- [일요주간=임태경 기자] 지난 4일 서울시 명동에 위치한 프린스호텔에서 사단법인 도전한국인본부와 김대식 의원실, 대한민국청년협의회, 세계도전재단이 주최한 ‘제13회 도전한국인 10인’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은 ‘도전의 날’을 ...
- 삼천리그룹 임직원과 스포츠단,, 영남 산불 피해에 4억 원 후원
- 김성환 2025.04.01
- [일요주간 = 김성환 기자] 삼천리그룹과 삼천리 스포츠단이 영남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총 4억 원 규모의 후원에 나섰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소속 스포츠단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
- LG유플러스 STUDIO X+U, 박지성X에브라 출연 '맨인유럽 2025' 공개
- 하수은 2025.03.19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LG유플러스의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STUDIO X+U'가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 박지성과 그의 절친 파트리스 에브라가 유럽에서 활동하는 한국 축구선수 후배들을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소재로 한 스포츠 ...
- 골프존, '롯데렌탈 롯데렌터카 WGTOUR' 3차 대회 김하니 생애 첫 우승
- 조무정 2025.03.17
- [일요주간 = 조무정 기자]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지난 16일기존 강자부터 루키까지 양보 없는 샷대결이 펼쳐진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개최한 '2025 롯데렌탈 롯데렌터카 WGTOUR' 3차 결선에서 김하니가 최종 ...
- 컴투스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서 팀 코리아 2년 연속 우승
- 하수은 2025.03.10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5(이하 한일 슈퍼매치 2025)’에서 한일 양국 대표팀의 격돌 끝에 팀 코리아가 승리하며 우승컵 수성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한일 슈퍼매치 2 ...
많이 본 기사
'성과급 중단·‘가족 경영’에 반기' 렉서스·도요타 노조 파업 돌입…사 측 "실적 기준에 미달·오너 장남 경영 능력 갖춰"
- 노동조합, 성과급 지급 중단·기본급 미달에 "더는 못 참아"…경영진 가족 수익 개입 의혹 제기 회사 측 "성과급, 올해는 실적이 기준에 미달해 미지급...장남은 일본 도요타 10년 근무 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