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스타뱅킹, 미션 수행하면 포인트 적립…'매일 포인트 받기' 서비스 출시
- 김완재 2025.05.30
-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KB국민은행이 고객 혜택 확대를 위해 모바일 앱 ‘KB스타뱅킹’ 내에 ‘매일 포인트 받기’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29일, 고객이 KB스타뱅킹 앱에서 다양한 미션을 수 ...
- 부영그룹, 대학혁신지원사업 일환 창신대 '리더십 캠프' 통해 진로·역량 강화 지원
- 김성환 2025.05.30
- [일요주간 = 김성환 기자] 부영그룹이 인수한 창신대학교가 운영하는 카리스교양대학이 최근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리더십 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창신대학교 카리스교양대학은 지난달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교양 교과목 ‘부영그룹 인재상과 리더 ...
- 고령군, 우체국 집배원과 고독사 예방 나서
- 최부건 2025.05.30
- [일요주간=최부건 기자]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5. 29.(목) 오전 8시 고령우체국(국장 김동윤) 회의실에서 우체국 ‘집배원’ 19명을 대상으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한 개인정보보호 등 직무 교육을 실시하였다.안부 ...
- 넥슨, 美 서머 게임 페스트서 '퍼스트 디센던트' 시즌3 트레일러 공개
- 하수은 2025.05.30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넥슨이 글로벌 게임 축제 '서머 게임 페스트 2025(Summer Game Fest 2025, 이하 SGF 2025)'에 참가해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의 신규 콘텐츠를 선보인다.넥슨은 29일, ...
- '성과급 중단·‘가족 경영’에 반기' 렉서스·도요타 노조 파업 돌입…사 측 "실적 기준에 미달·오너 장남 경영 능력 갖춰"
- 임태경 2025.05.30
- [일요주간=임태경 기자] 전국 렉서스·도요타 노동조합(이하 노조)이 설립 이래 첫 파업에 돌입했다.지난 29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엘엔티 렉서스노조는 매년 지급 돼온 성과급의 갑작스러운 중단과 최고경영진 가족의 경영 개입 및 사익 ...
- 넥슨 '세븐나이츠 리버스', 전설 영웅 태오·타카로 첫 업데이트 돌입
- 하수은 2025.05.30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넷마블이모바일수집형 RPG 신작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첫 번째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전설 영웅 ‘(구)사황 태오’와 ‘나이트 크로우 타카’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와 보상이 제공돼 이용자들의 ...
- 제네시스 GV70, 미국·캐나다 언론 극찬…"정숙성·조향·디자인 삼박자 갖춘 프리미엄 SUV"
- 엄지영 2025.05.29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제네시스의 중형 SUV GV70이 북미 시장에서 극찬을 받으며 프리미엄 SUV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제네시스는 최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미디어 시승 행사 ‘GV70 Media First D ...
- 넥슨, '던파' 팝업스토어 다시 연다…신규 전직·IP 컬래버 전시 강화
- 하수은 2025.05.29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넥슨이 자사 대표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의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다시 연다. 이번에는 여름 신규 콘텐츠와 협업 전시를 강화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간다.넥슨은 오는 6월 13일부터 2 ...
- 호서대, 우즈베키스탄 국·과장급 공무원 초청…'K-산학협력' 전수로 중앙아시아 교류 확대
- 김성환 2025.05.29
- [일요주간 = 김성환 기자] 호서대학교가 우즈베키스탄의 국·과장급 공무원들을 초청해 ‘K-산학협력’ 모델을 전수하며 중앙아시아와의 교류 확대에 나섰다. 기술 현장 중심의 교육과 산학연계 사례 공유를 통해 글로벌 협력 기반도 다졌다.호 ...
- 컴투스, 신작 '서머너즈 워: 러쉬' 전 세계 동시 출시…타워 디펜스와 방치형 RPG 결합
- 하수은 2025.05.29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신작 키우기 게임 ‘서머너즈 워: 러쉬’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신작은 전 세계 2억 7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서머너즈 워’ IP를 기반으로, 타워 ...
- 홈플러스, 신영증권 경영진 고소…“신용훼손 및 명예훼손”
- 강현정 2025.05.29
- [일요주간 = 강현정 기자] 홈플러스가 신영증권 경영진을 신용훼손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고 29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지난 28일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지난달 초 신영증권이 하나증권 등과 함께 홈플러스와 홈플러스 경영진 ...
- LG생활건강 더후, 피부 유전 데이터 기반 신성분 '클로로젠TM'로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
- 노현주 2025.05.29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LG생활건강이 중국 상하이에서 궁중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의 프리미엄 라인인 천기단 신제품을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에 선보인 '프로 리페어 세럼'과 '래디언스 아이크림'은 피부 ...
- DL이앤씨, 부천 대장지구 첫 분양 'e편한세상 대장 퍼스티움' 공급…신혼희망타운 포함
- 이수근 2025.05.29
-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DL이앤씨가 경기도 부천시 대장지구에 ‘e편한세상 대장 퍼스티움’을 선보인다. 이번 사업은 3기 신도시인 대장지구 내 첫 분양으로, 서울 접근성과 시범단지 프리미엄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단지는 부천대장지 ...
-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전주센터, 전북 F&B 기업 브랜드 전략 지원 나서
- 하수은 2025.05.29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 전주센터가 전북지역 식음료(F&B) 창업기업을 위한 브랜드 전략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열고, 지역 기업의 시장 대응력 제고에 나섰다.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전주센 ...
- LS, 19년째 이어온 대학생 봉사단…지속 가능한 나눔 경영 실현
- 엄지영 2025.05.29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LS그룹이 미래세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국내외 봉사단을 모집하며 나눔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LS그룹은 오는 7월 28일부터 9박 11일간 베트남 하이퐁시와 인도네시아 보고르 ...
- 세스코, 최대 50% 할인 '더슬림 정수기' 프로모션 진행
- 엄지영 2025.05.28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세스코가 여름철 수질 관리 강화를 위해 ‘더슬림 정수기 3종’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요식업 매장, 사무실, 가정 등 다양한 공간에서 위생을 강화하고 운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
- 구미시, 아시아육상경기 맞아 최초 '글로벌협력회의' 개최
- 최부건 2025.05.28
- [일요주간=최부건 기자] 구미시는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개회식이 열린 5월 27일, 12개국 주한 외교단 30여 명을 초청해 시 최초의 「글로벌 협력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구미시가 국제 대회 개최를 계기로 글 ...
- 교원그룹 카페 스니프, 오픈 1년 만에 '부상블루리본서베이 2025' 선정…경주 대표 맛집 등극
- 엄지영 2025.05.28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교원그룹이 운영하는 펫 프렌들리 호텔 ‘키녹(KINOCK)’ 내 카페 스니프(Sniff)가 국내 대표 맛집 가이드북 ‘블루리본서베이 2025’에 선정되며 경주 지역 대표 맛집으로 이름을 올렸다.교원그룹은 ...
- 워커힐, 프리미엄 멤버십 '로얄크라운' 론칭…레저·웰니스 혜택 확대
- 엄지영 2025.05.28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SK네트웍스에서 운영하는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가변화하는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발맞춰 웰니스와 레저 혜택을 강화하고, 멤버십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멤버십 프로그램 '워커힐 프레스티지 클럽(WPC)' ...
- 식사·건강·소통까지 책임진다… 헥토그룹, 전방위 복지로 기업 문화 혁신
- 노현주 2025.05.28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아침부터 곰탕, 점심은 샐러드, 저녁엔 곱창까지?”임직원의 삼시세끼를 책임지는 기업이 있다. 헥토그룹이 식(食) 중심의 실용 복지를 넘어, 건강·소통·몰입까지 아우르는 ‘착한 일터 문화’로 화제다.사내 구 ...
많이 본 기사
'성과급 중단·‘가족 경영’에 반기' 렉서스·도요타 노조 파업 돌입…사 측 "실적 기준에 미달·오너 장남 경영 능력 갖춰"
- 노동조합, 성과급 지급 중단·기본급 미달에 "더는 못 참아"…경영진 가족 수익 개입 의혹 제기 회사 측 "성과급, 올해는 실적이 기준에 미달해 미지급...장남은 일본 도요타 10년 근무 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