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디야커피, 달달한 맛은 그대로, 당은 쏙! '제로슈가 커피' 공개
- 노현주 2025.06.10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이디야커피가 여름철 무설탕 트렌드에 발맞춰 기존 ‘달달커피’의 맛은 유지하면서 당은 줄인 ‘제로슈가 달달커피’를 새롭게 출시, 제로 음료 라인업을 확대하며 건강과 맛을 동시에 잡은 여름 시즌 공략에 나섰다. ...
- 아메리카노 반값·룰렛 쿠폰까지…이디야커피, 6월 한 달간 멤버십 혜택 풍성
- 노현주 2025.06.05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이디야커피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멤버십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6월 한 달간 자사 멤버십 앱 '이디야멤버스'를 통해 배달·픽업 할인, 룰렛 이벤트, 구독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이디야커 ...
- 이디야커피, 생과일 음료 3종 10일 만에 30만 잔 판매...제철 과일+라지 사이즈 전략 통했다
- 노현주 2025.06.02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이디야커피가 여름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 '생과일 음료' 3종이 출시 10일 만에 누적 판매량 30만 잔을 넘어섰다. 신선한 제철 과일과 넉넉한 용량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이디야커피는 지난 ...
- 이디야커피, 국산 제철 과일 담은 '생과일 음료 3종' 출시…기본 용량 라지로 확대
- 노현주 2025.05.22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이디야커피가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를 앞두고 국산 제철 과일을 활용한 생과일 음료 3종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고객 수요를 반영해 기본 제공 용량을 라지(L) 사이즈로 확대했다.이디야커피는 여름철 대표 ...
- '가족친화 경영' 이디야커피 조규동 대표, 인구문제 인식개선 캠페인 참여
- 노현주 2025.05.21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이디야커피 조규동 대표이사가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산하기 위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이디야커피는 20일, 조규동 대표이사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
- 이디야커피, 무설탕·제로 칼로리 '블렌딩티 제로' 2종 출시
- 노현주 2025.05.14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이디야커피가 칼로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이디야 블렌딩티 제로’ 2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제품은 ‘유자자몽 제로’와 ‘망고피치 제로’ 두 가지 맛으로 구성, 전국 CU 편의점에서 만날 수 ...
- 이디야커피, 여름 한정 '빙수 8종’ 출시…"1인용부터 프리미엄 눈꽃빙수까지"
- 노현주 2025.05.02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이디야커피가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다채로운 콘셉트의 여름 한정 빙수 8종을 선보이며 디저트 라인업을 강화했다. 개인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1인용 빙수부터 고급스러운 눈꽃빙수까지 폭넓은 구성을 자랑한 ...
- 이디야커피×데못죽, 덕심 저격 통했다…출시 3일 만에 10만 세트 '완판'
- 노현주 2025.04.18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이디야커피가 인기 웹툰 ‘데못죽’(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과 손잡고 선보인 한정판 컬래버레이션 세트가 출시 단 3일 만에 10만 세트 판매를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이번 협업은 팬덤의 ‘덕 ...
- 이디야커피, 식목일 맞아 임직원·가맹점주와 함께 나무 심기 행사
- 노현주 2025.04.14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이디야커피가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산림 보호를 위한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디야커피는 지난 4일 서울 동작구 사당동 까치산공원에서 임직원과 상생협의체 가맹점주, 동작구청 직원 및 주민 등 150여 ...
- 이디야커피, 영업익 증가 속 지배구조 안정…"내실 다지기 본격화"
- 노현주 2025.04.14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국내 대표 커피 프랜차이즈 이디야커피가 지난해 수익성 개선과 지배구조 안정화를 동시에 이뤄내며 본격적인 내실 강화에 나섰다.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디야는 2023년 매출 2420억 원, 영업이익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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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조합, 성과급 지급 중단·기본급 미달에 "더는 못 참아"…경영진 가족 수익 개입 의혹 제기 회사 측 "성과급, 올해는 실적이 기준에 미달해 미지급...장남은 일본 도요타 10년 근무 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