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마곡리빙디자인페어, ‘없던 집, 어떤 집’ 주제로 9월 11일 개막
- 노현주 2025.09.03
- [일요주간=노현주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라이프스타일 전시회인 서울리빙디자인페어가 오는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2025 마곡리빙디자인페어’라는 타이틀로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디자인하우스와 코엑스가 ...
- 현대카드·현대커머셜, 2025 신입사원 공개 모집 실시
- 김완재 2025.09.01
- [일요주간=김완재 기자] 현대카드와 현대커머셜이 ‘2025 신입 인재 모집’을 실시한다.국내 최고 신용카드사에서 글로벌 테크기업으로 도약 중인 현대카드와, 산업금융 기반의 기업·투자금융 리더십을 확장하고 있는 현대커머셜이 올해 두 번 ...
- 워커힐, '2025 가을 와인 페어' 개최...숲 속에서 즐기는 와인과 미식의 향연
- 엄지영 2025.08.18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SK네트웍스의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가 가을의 정취 속에서 세계 각국의 와인을 맛볼 수 있는 ‘2025 가을 와인 페어 - 구름 위의 산책’을 오는 9월 6일부터 21일까지 매주 주말, 야외 ...
- 시몬스 N32, 롯데百 웨딩페어서 더블 마일리지·프리미엄 배송 등 파격 혜택
- 노현주 2025.07.03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아이슬란드 하이엔드 폼 매트리스 브랜드 N32가 롯데백화점 7월 웨딩페어에 참여해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더블 마일리지, 최대 30% 할인, 프리미엄 배송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비건 매트리스’의 새로운 ...
- SPC 파스쿠찌, 상큼한 과일주스로 무더위 공략…할인 행사도 진행
- 노현주 2025.07.02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SPC그룹의이탈리아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여름철 상큼한 과일의 풍미를 담은 주스 신제품 3종을 출시하고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1일, 파스쿠찌에 따르면신제품은 ‘프루트 페어링(Fruit Pairing)’을 ...
- 롯데,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 확대…9개 계열사 글로벌 인재 확보 박차
- 엄지영 2025.06.30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롯데가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분기별로 진행하는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을 확대하고, 국내외 채용 설명회를 통해 대학생과 취업준비생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롯데는 30일부터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 ...
- SPC 던킨, 고소함 더한 7월 이달의 도넛 선보여...카라멜과 꿀 땅콩 조화
- 노현주 2025.06.30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은 여름 시즌을 맞아 시원한 음료와 잘 어울리는 ‘페어링 도넛’ 콘셉트의 신제품 ‘크런치 카라멜 꿀땅콩’을 7월 이달의 도넛으로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던킨에 따르면신제품 ...
- 신한카드 '더프리뷰서울 2025' 개막…오뚜기·롯데백화점 등과 컬래버, 아트페어 새 모델 제시
- 김완재 2025.05.30
-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신한카드가 주최하는 아트페어 ‘더프리뷰서울 2025 with 신한카드’(이하 더프리뷰서울)가 29일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6월 1일까지 옛 국립극단 백성희장민호극장에서 열린다. 신한금융그룹의 계열사 시 ...
- LG생활건강 더후, 피부 유전 데이터 기반 신성분 '클로로젠TM'로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
- 노현주 2025.05.29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LG생활건강이 중국 상하이에서 궁중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의 프리미엄 라인인 천기단 신제품을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에 선보인 '프로 리페어 세럼'과 '래디언스 아이크림'은 피부 ...
- 쿠팡, 최대 70% 할인 '푸드페어' 개최…6000여 인기 식품 한자리에
- 노현주 2025.05.22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쿠팡이 인기 식품 6000여 종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푸드페어’ 기획전을 진행한다.쿠팡은 오는 6월 1일까지 ‘푸드페어’ 기획전을 열고, 다양한 인기 식품을 테마별로 선보인다. 이번 기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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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조합, 성과급 지급 중단·기본급 미달에 "더는 못 참아"…경영진 가족 수익 개입 의혹 제기 회사 측 "성과급, 올해는 실적이 기준에 미달해 미지급...장남은 일본 도요타 10년 근무 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