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Z CLOVER’ 4대 분야 연계해 취약계층·인재육성·문화예술·환경 등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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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울산공업축제’에서 진행한 ‘시민의 응원으로 채우는 사랑의 온도계, 고려아연이 함께합니다’ 캠페인에 총 5000명의 시민이 참여해 축제 마지막날인 11일 14시 14분경 목표를 달성했다. (사진=고려아연 제공) |
울산 시민 5000명의 응원이 지역사회를 위한 5000만 원의 기부로 이어진다. 시민들이 직접 작성한 응원 메시지로 목표를 달성한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마련되는 기부금은 울산지역 취약계층 지원과 인재 육성, 문화예술 및 환경보전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려아연(회장 최윤범) 온산제련소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울산공업축제’에서 진행한 ‘시민의 응원으로 채우는 사랑의 온도계, 고려아연이 함께합니다’ 캠페인에 시민 5000명이 참여해 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울산과 지역사회를 위한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면 참여 인원에 따라 현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계’가 채워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목표 인원은 축제 마지막 날인 11일 오후 2시 14분께 달성됐다.
고려아연은 캠페인 목표 달성에 따라 5000만 원의 기부금을 마련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사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기부금은 고려아연의 사회공헌 전략인 ‘KZ CLOVER(클로버)’에 따라 기부봉사, 인재 육성, 문화예술, 친환경 등 4개 분야와 연계해 활용된다. 취약계층 지원과 미래세대 육성,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지역 환경 및 생물다양성 보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관계자는 “울산을 향한 시민 한 분 한 분의 응원이 모여 사랑의 온도계를 가득 채울 수 있었다”며 “무엇보다 시민들의 참여가 실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캠페인에 함께해 주신 울산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고려아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그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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